한민족 청소년을 세계의 주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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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0-05-13 07:58본문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사장 김두현 www.nyc.or.kr)에서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해외교포 청소년과 국내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한민족임을 깨닫게 할 ‘2010 국제한민족캠프’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중등과 고등으로 교급을 나누어 고등은 7월 18일(일)부터 6박 7일간 중등은 7월 25일(일)부터 8박 9일간 진행된다. 수련원 대표 국제교류프로그램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한민족청소년의 새로운 이미지 창조’라는 주제로 세계를 이끌어 갈 한민족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의 민족임을 깨닫게 될 어울림의 한 마당이 펼쳐진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자란 청소년이 수련원에 모여 개개인의 가치관이나 문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청소년 그들만의 공감대를 만들면서 약 1주일간 생활하게 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단순한 관광이나 견학이 아닌 스스로 해보고 느끼는 체험위주의 창의적 체험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통문화 체험활동으로 한국음악, 전통무예 및 공예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체험활동으로 자연생태관찰, 자연공작, 해양활동 등의 주제형 창의 체험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된다. 자신과 다른 청소년과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며 한민족으로서 자신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정리하게 될 자기기획활동도 이루어진다. 사회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농촌마을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한다.
수련원 관계자는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약 1주일간 같이 생활하고 체험하며 한민족의 자랑스러움과 우수성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며, 한민족 청소년들이 교류활동을 통하여 바람직한 역사인식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이며, 참가비 및 일정은 인터넷(www.nyc.or.kr)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연수교류팀 이현철(041-620-7796) 이명복기자
중등과 고등으로 교급을 나누어 고등은 7월 18일(일)부터 6박 7일간 중등은 7월 25일(일)부터 8박 9일간 진행된다. 수련원 대표 국제교류프로그램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한민족청소년의 새로운 이미지 창조’라는 주제로 세계를 이끌어 갈 한민족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의 민족임을 깨닫게 될 어울림의 한 마당이 펼쳐진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자란 청소년이 수련원에 모여 개개인의 가치관이나 문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청소년 그들만의 공감대를 만들면서 약 1주일간 생활하게 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단순한 관광이나 견학이 아닌 스스로 해보고 느끼는 체험위주의 창의적 체험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통문화 체험활동으로 한국음악, 전통무예 및 공예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체험활동으로 자연생태관찰, 자연공작, 해양활동 등의 주제형 창의 체험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된다. 자신과 다른 청소년과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며 한민족으로서 자신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정리하게 될 자기기획활동도 이루어진다. 사회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농촌마을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한다.
수련원 관계자는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약 1주일간 같이 생활하고 체험하며 한민족의 자랑스러움과 우수성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며, 한민족 청소년들이 교류활동을 통하여 바람직한 역사인식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이며, 참가비 및 일정은 인터넷(www.nyc.or.kr)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연수교류팀 이현철(041-620-7796) 이명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