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 맘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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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4-30 06:08 댓글 0본문
서울시에서는 서울의 주요 명소인 청계천, 인사동, 서울숲 공원의 시설물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하여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유비쿼터스(Ubiquitou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청계천, 인사동, 서울숲 공원에서 WiFi를 무료로 이용하고, 다국어로 주변 관광정보를 얻고, 포토앨범을 제작하여 메일로 전송하는 유비쿼터스 서울(u-Seoul)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서울숲에서 무료로 u-헬스케어(체형·체력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라이브캠(http://livecam.seoul.go.kr)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서울의 주요 명소 13곳 영상을 볼 수 있다.
<청계천, 인사동에서 유비쿼터스 서울(u-Seoul) 체험공간 운영>
청계천, 인사동에 유비쿼터스 서울(u-Seoul) 체험 공간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해소 및 소통을 위한 다국어(영, 중, 일) 콘텐츠,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계광장, 인사동, 서울숲공원 등에 설치된 첨단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연인과 동영상(UCC)을 촬영하여 자신만의 포토앨범을 제작하여 자신의 전자메일로 전송할 수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의 주 관광루트중 하나인 청계천, 인사동 곳곳에 설치된 첨단 미디어보드를 통해 문화·관광, 먹거리, 교통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로 제공함으로서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① 정보부스 - 유비쿼터스 체험공간
청계광장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공간인 정보부스에서 미디어 보드(Media Board) 화면을 터치하면 서울 시정 및 청계천의 역사, 관광, 먹거리, 지역정보 등 정보의 흐름이 끝없이 펼쳐져 다양한 직접 정보체험을 할 수 있다.
② 프리보드 - 함께 찍어요! 포토메일, UCC 제작
함께 찍어요! 추억 만들게~ .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관광객이 직접 디지털 방명록 작성, 동영상콘텐츠(UCC) 제작하고 사진을 찰영해 자신의 이메일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③ Help Point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제공 등 소방방재본부 상황실과 한국관광공사 콜센터에 핫라인 통신망을 통한 응급상황시나 관광정보 안내 통역서비스 제공
④ u-스테이션(미디어보드)
인사동 주요 거점마다 미디어보드를 설치 인사동소개, 상가안내(전통 공예/미술/음식/찻집 등), 주변 관광명소(청계천, 북촌한옥마을, 남대문시장 등), 교통정보 등을 다국어(英, 日, 中)서비스 실시
⑤ 무료 WiFi 서비스
청계천(청계천 광장에서 두물다리까지 약 5km), 인사동(남인사마당에서 북인사마당 약 1km)에서 무료 WiFi(Seoul Free Zone) 서비스 제공
<서울숲 공원, 첨단 IT와 자연이 어우러진 u-Eco Park로 거듭나!>
서울숲 공원에서 2009년 “u-Free Zone" 구축사업으로 시민고객 중심의 서울숲 공원 안전·복지·문화 분야 4대 특화 서비스인 u-인터넷파크 존, u-헬스파크 존, u-테마파크 존의 서비스를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다.
① u-인터넷파크 존 : 시민고객 정보 접근성 보장 및 통신망 공동 활용체계 구축
시민고객이 서울숲 전역에서 노트북 및 PDA(WiFi 통신모듈 탑재)를 가지고 무선인터넷을 통한 공공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청계천 ↔ 서울숲 ↔ 한강을 잇는 도시무선망을 구축하여 서울시 u-City사업의 공통 통신 인프라로 활용한다.
② u-헬스파크 존 : 지속적인 개인 건강관리체계 구축
산책로 입구에 설치된 u-헬스케어센터에서 누구든지 자연스럽게 자기의 체형·체력검사((체중, 체지방, 체성분, 근력, 근지구력, 순발력, 민첩성, 혈압, 밸런스미터 등)를 하고 현장에서 종합검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검사결과 등은 서울시 데이터센터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③ u-테마파크 존 : 서울숲 안내 및 자녀의 안전 확인, 시민체험 콘텐츠 제공
방문자센터 및 수변휴게실 근처에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설치되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컴퓨터가 내장된 아트 조형물에서는 서울숲 5개 테마공원 및 주요시설 안내, 자녀의 안전확인, 포토메일 및 동영상 UCC, 그린웨이 및 주변교통안내 등 시민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울의 주요 명소 13곳, 웹과 모바일로 실시간 영상서비스(라이브캠) 제공>
서울을 방문할 수 없는 국내외 시민들은 서울의 아름다운 13개 명소를 인터넷 홈페이지(http://livecam.seoul.go.kr)로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다.
서울의 주요 명소인 서울시청광장,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 63빌딩에서 바라본 한강전경 등 13곳 명소를 라이브캠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13개 주요 명소는 서울광장,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 63빌딩(한강전경), 하늘공원(억새풀, 한강일출), 석촌호수(롯데월드), 남산(반포대교, 명동, 타워광장),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서울숲공원(사슴목장), 청계광장이다.
올 하반기 인터넷 홈페이지에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구글맵을 도입하여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다.
올 상반기에 인터넷 홈페이지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 및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SNS(트위터, Blog 등) 서비스 추가하고, 구글맵을 이용하여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스마트폰 앱(App)를 개발하여 언제 어디서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간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이계헌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속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체험하고 경험할수 있도록 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스마트서울”을 만들고 첨단 IT 기술을 안전, 환경,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여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청계천, 인사동, 서울숲 공원에서 WiFi를 무료로 이용하고, 다국어로 주변 관광정보를 얻고, 포토앨범을 제작하여 메일로 전송하는 유비쿼터스 서울(u-Seoul)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서울숲에서 무료로 u-헬스케어(체형·체력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라이브캠(http://livecam.seoul.go.kr)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서울의 주요 명소 13곳 영상을 볼 수 있다.
<청계천, 인사동에서 유비쿼터스 서울(u-Seoul) 체험공간 운영>
청계천, 인사동에 유비쿼터스 서울(u-Seoul) 체험 공간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해소 및 소통을 위한 다국어(영, 중, 일) 콘텐츠,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계광장, 인사동, 서울숲공원 등에 설치된 첨단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연인과 동영상(UCC)을 촬영하여 자신만의 포토앨범을 제작하여 자신의 전자메일로 전송할 수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의 주 관광루트중 하나인 청계천, 인사동 곳곳에 설치된 첨단 미디어보드를 통해 문화·관광, 먹거리, 교통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로 제공함으로서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① 정보부스 - 유비쿼터스 체험공간
청계광장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공간인 정보부스에서 미디어 보드(Media Board) 화면을 터치하면 서울 시정 및 청계천의 역사, 관광, 먹거리, 지역정보 등 정보의 흐름이 끝없이 펼쳐져 다양한 직접 정보체험을 할 수 있다.
② 프리보드 - 함께 찍어요! 포토메일, UCC 제작
함께 찍어요! 추억 만들게~ .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관광객이 직접 디지털 방명록 작성, 동영상콘텐츠(UCC) 제작하고 사진을 찰영해 자신의 이메일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③ Help Point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제공 등 소방방재본부 상황실과 한국관광공사 콜센터에 핫라인 통신망을 통한 응급상황시나 관광정보 안내 통역서비스 제공
④ u-스테이션(미디어보드)
인사동 주요 거점마다 미디어보드를 설치 인사동소개, 상가안내(전통 공예/미술/음식/찻집 등), 주변 관광명소(청계천, 북촌한옥마을, 남대문시장 등), 교통정보 등을 다국어(英, 日, 中)서비스 실시
⑤ 무료 WiFi 서비스
청계천(청계천 광장에서 두물다리까지 약 5km), 인사동(남인사마당에서 북인사마당 약 1km)에서 무료 WiFi(Seoul Free Zone) 서비스 제공
<서울숲 공원, 첨단 IT와 자연이 어우러진 u-Eco Park로 거듭나!>
서울숲 공원에서 2009년 “u-Free Zone" 구축사업으로 시민고객 중심의 서울숲 공원 안전·복지·문화 분야 4대 특화 서비스인 u-인터넷파크 존, u-헬스파크 존, u-테마파크 존의 서비스를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다.
① u-인터넷파크 존 : 시민고객 정보 접근성 보장 및 통신망 공동 활용체계 구축
시민고객이 서울숲 전역에서 노트북 및 PDA(WiFi 통신모듈 탑재)를 가지고 무선인터넷을 통한 공공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청계천 ↔ 서울숲 ↔ 한강을 잇는 도시무선망을 구축하여 서울시 u-City사업의 공통 통신 인프라로 활용한다.
② u-헬스파크 존 : 지속적인 개인 건강관리체계 구축
산책로 입구에 설치된 u-헬스케어센터에서 누구든지 자연스럽게 자기의 체형·체력검사((체중, 체지방, 체성분, 근력, 근지구력, 순발력, 민첩성, 혈압, 밸런스미터 등)를 하고 현장에서 종합검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검사결과 등은 서울시 데이터센터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③ u-테마파크 존 : 서울숲 안내 및 자녀의 안전 확인, 시민체험 콘텐츠 제공
방문자센터 및 수변휴게실 근처에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설치되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컴퓨터가 내장된 아트 조형물에서는 서울숲 5개 테마공원 및 주요시설 안내, 자녀의 안전확인, 포토메일 및 동영상 UCC, 그린웨이 및 주변교통안내 등 시민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울의 주요 명소 13곳, 웹과 모바일로 실시간 영상서비스(라이브캠) 제공>
서울을 방문할 수 없는 국내외 시민들은 서울의 아름다운 13개 명소를 인터넷 홈페이지(http://livecam.seoul.go.kr)로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다.
서울의 주요 명소인 서울시청광장,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 63빌딩에서 바라본 한강전경 등 13곳 명소를 라이브캠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13개 주요 명소는 서울광장,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 63빌딩(한강전경), 하늘공원(억새풀, 한강일출), 석촌호수(롯데월드), 남산(반포대교, 명동, 타워광장),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서울숲공원(사슴목장), 청계광장이다.
올 하반기 인터넷 홈페이지에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구글맵을 도입하여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다.
올 상반기에 인터넷 홈페이지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 및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SNS(트위터, Blog 등) 서비스 추가하고, 구글맵을 이용하여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스마트폰 앱(App)를 개발하여 언제 어디서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간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이계헌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속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체험하고 경험할수 있도록 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스마트서울”을 만들고 첨단 IT 기술을 안전, 환경,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여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