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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특색있는 스승의 날 행사 학교 및 ‘희망메시지 남기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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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5-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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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스승의 꿈을 갖게 해주신 김상욱 선생님. 저도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 보고싶습니다.’(아이디 sunnyah2)
 ‘작년에 늘 지각만 하던 아이의 전화를 오늘 받았습니다. 선생님 보고 싶다는^^;;;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이럴 때 교사라는 사실이 참 행복합니다.’(아이디 hana0127)

5월 15일, 제31회 ‘스승의 날’ 과 제60회 교육주간(5.14-20)을 맞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가 선생님들이 동료 선생님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선생님께 희망을’ 희망메시지 남기기 이벤트에서 위와 같은 훈훈한 정담이 오고 가고 있다. 또한 한국교총은 ‘스승의 날’에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사랑의 요리를 만들어 점심을 같이 하는 (안동 녹전초교) 행사 등 교육공동체간 사랑과 믿음이 오고가는 8개 학교의 훈훈한 행사도 소개했다.

교총이 진행중인 ‘희망메시지 남기기 이벤트’에는 아름다운 격려와 사제간의 정을 나누는 이야기가 채워져 있고, 글을 남긴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최근 학교현장이 여러 교권침해 사건, 학교폭력 등으로 어수선하고, 무척 힘겨운 상황이지만 아이들이 희망임을 잊지 말고, 본분을 다하자는 메시지를 남기면서 서로 파이팅을 전하고 있다.

아이디 saint2073으로 참여한 한 선생님은 ‘요즘 아이들 가르치기 너무 힘들다. 하지만 우리마저도 아이들을 놓는다면 누가 돌볼까 하는 생각에 다시 힘을 내봅니다.’면서 ‘아이들은 우리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미래를 놓지 맙시다.’라는 희망메시지를 남겼다.

아이디 ryoojae 선생님은 ‘고등학교 수업이 제대로 진행이 안 됩니다. 누구한테 책임을 돌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발생하는 조그만 문제에 대한 비난이 모두 학교로 쏟아집니다.’라고 한탄하면서도,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다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아이디 heny6 선생님은 ‘사람이 희망이라는데, 교사들이 긍지를 가지고 살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교사의 긍지를 가지고 교직에 임할 수 있는 사회 풍토의 변화를 주문했다. 아이디 hwangbio 선생님은 ‘학생인권조례로 인하여 교권추락이 심해지는 현 상황에서 묵묵히 교사의 직분에 충실하신 선생님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아이디 jtyytj 선생님은 ‘학생들이 아무리 잔인해도 학생일 뿐입니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순진함을 잘 다듬어 주면 학생들이 성장하면서 깨달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라는 의견을 전하면서 학교폭력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이 더 애정을 가지고 학생지도에 나서자는 다짐을 전했다.

 ‘고등학교 학생부장인 울 남편, 학교폭력 때문에 머리가 빠질 지경으로 아이들을 바꾸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고 있습니다. 힘드시지만 언제나 열심인 선생님들 파이팅!’(아이디 kwfoxss)이라는 메시지도 올라와 있다.

 ‘가정에서는 밥상머리교육, 학교에서는 수업머리교육. 학교에서 모든 것을 다하기 어렵습니다.’라고 전한 아이디 ikuzo 선생님은 ‘학부형·교사·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학교,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라며 학부모와 교사 모두가 학생 교육에 힘쓰자며 당부했다.

70년대의 정겨웠던 정취를 추억하는 메시지도 올라왔다. ‘70년대 소풍가던 날 달걀하나 삶아서 어린이 손에 들여보내면서, ‘선상님 저희 집에서 기르는 닭이 낳았으니 흉보지 마시고 드세요.’라던 정겨운 시절이 다시 오기를 바란다.’(아이디 kms51818)는 메시지도 올라왔다. 아이디 mytjrxks 선생님은 ‘해마다 오는 스승의 날이지만 올해 만큼은 다르고 싶다.’며 ‘5월 15일이 아니라 내일부터라도 한번 더 웃어주고, 한번 더 머리를 쓰다듬어줘야겠다.’며 제자사랑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한국교총 교원복지국에서 주관하는 이번 스승의 날 희망메시지 이벤트에는 5월 12일 현재까지 604건이 등록되어 있는 상황이다. 한국교총은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희망 메시지를 선생님들과 공유하고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총은 ▲‘스승의 날’ 요리와 함께하는 제자사랑 이벤트(안동 녹전초등학교), ▲스승의 날 행복 콘서트(경기 율전중학교), ▲선생님 구두 닦아드리기, 카네이션달기(대전 서일여자고등학교), ▲스승의 날 Free-Hug Event “얘들아~사랑한다!‘(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스승의 날 ’허그(Hug Day)‘, ’케리커쳐 행사‘(안성 명륜여자중학교), ▲스승존경 제자사랑 체육대회(안산 덕인초등학교), ▲‘색동바름이’의 행진(속초 대포초등학교) 등 학교별 특색있고 의미있는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붙 임 : 제31회‘스승의 날’의미있고 특색있는 행사 학교 소개 1부

1. 안동 녹전초등학교
- ‘스승의 날’ 요리와 함께하는 제자사랑 이벤트
- 애들아! 공부하느라 힘들지? 오늘은 선생님이 맛난 거 만들어줄게
□ 녹전초등학교(교장 안종호)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베풀고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하는 요리 실습을 기획하여 특별 이벤트를 하기로 하였다. 이날 가정체험학습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나 교육과정을 변경운영하여 녹전초교 교장 이하 모든 선생님들이 제자들과 함께 사랑의 요리를 만들어 점심을 해결하기로 하였다. 새파란 새싹들이 하늘을 뒤덮는 교정에서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요리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음식이 아닐까? 스승과 제자가 동행이 되어 함께 가는 이 길이 더욱 빛을 내는 특별한 체험이 되리라 생가하며 제자들 또한 잊지 못할 스승의 날을 오래도록 기억하리라 생각한다.

2. 경기 율전중학교
- 스승의 날 행복 콘서트 열어
□ 스승의 날, 율전중학교(교장 이영관)에서는 ‘행복콘서트’가 열린다. 수업을 마친 교직원, 학생 대표들은 교육공동체실로 향한다. 스승의 은혜 연주와 합창이 흐르는 가운데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선생님들은 밝은 표정으로 입장한다. 학생들의 대금 합주, 기타반의 기탄 연주가 이어지고, 사회적 기업인 수원음악진흥원의 클래식, 영화음악, 팝송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마음을 열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학교 정채은 학교운영위원장은 “스승의 날 행사에서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낸 것과 같이 우리 학교의 학생, 선생님, 학부모들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비전을 공유하여 아름다운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다‘며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3. 대전서일여자고등학교
- 선생님 구두 닦아드리기, 카네이션달기
선생님 사랑해요
대전 서일여자고등학교에는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의 특색 있는 행사가 있습니다.
스승의 날 선생님 구두 닦아 드리기, 카네이션 달기 등
RCY단원들은 이날 만큼 은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편지를 전하면서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구두를 집에서 가져 온 구두 솔과 구두약을 이용해서 깨끗이 닦아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움의 뜻으로 스승의 은혜 합창과 함께 선생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도록 감사의 표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큰 것은 아니지만 작은 정성과 손길로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용한) RCY 단원들은 약 120명 정도로 매년 스승의 날 행사로 선생님께 대한 사랑과 존경의 표시로 이 행사를 꾸준하게 해 온면서 사제 간의 정이 더욱더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스승의 날을 기억하고 의미를 되새기면서 공부도 열심히 해서 꼭 선생님 은혜에 보답하는 그런 제자들로 남기를 학생들은 소망하기에 스승의 날을 위한 깜짝이벤트 선생님의 깨끗한 구두를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억에 남는 행사로 앞으로도 전통적으로 이어져 늘 기리고 기억하는 모습으로 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 스승의 날 Free-Hug Event “얘들아~사랑한다!”
스승의 날 사제동행 프로젝트
가. 일시 : 2012년 5월 15일 7:30~8:10
나. 장소 : 교문
다. 대상 :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명희) 전교생
라. 참가교사 : 희망교사 전원
마. 개요
 1. 프로젝트 명 : 스승의 날 Free-Hug Event “얘들아~사랑한다!‘
 2. 행사개요
 감정 없는 스승의 은혜 노래는 이제 그만! 뜻 깊은 스승에 날, 학생들과 교감을 나누는 의미의 행사입니다. 요즘 뉴스에서는 교권의 추락과 어지러운 학교의 모습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는 무탈하게 학교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2012년에 들어서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인사를 비롯한 인성교육이 원활이 이루어져 스승을 공경하는 태도와 친밀도에서 외부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교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스승의 날에 교문에서 학생들과 프리허그 이벤트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높이기 위한 행사입니다.
 3. 행사방법
 2012년 5월 15일 7시 30분부터 8시 까지 교문에서 행사에 참가하는 선생님들이 나오셔서 등교하는 학생들 중 프리허그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포옹을 하며 ‘힘내.‘ ’넌 잘할 수 있어.‘ ’열심히 하자.‘ ’사랑한다.’ 등의 긍정적 조언을 말해줍니다. 희망 학생들에게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선생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나누어 주어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합니다.
 4. 행사 예상효과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고 학생과 선생님의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확인하여 더 좋은 학교분위기 형성

6. 안성 명륜여자중학교
- 스승의 날 ‘허그(Hug Day)’, ‘케리커쳐 행사’
 안성 명륜여중(교장 정혁진)에서는 매년 스승의 날에 몇 가지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매년 학생회에서 스스로 주관하여 스승의 날 행사 때 선생님께 꽃을 달아주는 의미 있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고, 스승의 날 당일에는 학생들이 모든 선생님을 볼 때 마다 ‘허그(Hug Day)’를 해주어 스승의 날을 행복하고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생님들의 재미난 표정한 특징을 살려 그리는 케리커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것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선생님을 그리는 ‘케리커쳐 행사’이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조금 한가해지기 때문에 학생들이 좋아하는 선생님을 그려서 학교에 전시를 하는 행사이다. 모든 학생들이 그 선생님만의 모습과 특징을 골라서 그릴 수 있도록 모두에게 개방되어진 행사이다. 행사가 끝나면 학생들이 그린 케리커쳐를 선생님들께 전해 준다고 하니 정말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모두 학생회장과 부회장을 중심으로 학생회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행사라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그리고 스승의 날에 우수작품은 시상을 하고 학교에 1주일 동안 전교생이 볼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한 가지 색다른 행사를 학생들이 추진하고 있다. 그것은 ‘학교폭력 예방 관련 웹툰 그리기’대회이다. 요즘에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학생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주제는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된 내용을 담아 4컷 이상 자유롭게 만화를 그리는 것이다. 역시, 스승의 날에 시상을 하고 학교에 전시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된 행사이다.

7. 안산 덕인초등학교
-스승존경 제자사랑 체육대회
2012 스승존경 제자사랑 행사계획
1. 일시 및 장소 :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09:00 - 01:40
 덕인초(교장 정종훈)운동장
2. 경기 종목 및 순서
1
준비체조
전교생
달기기
(6-3-1-2-4-5)

2
놋다리 밟기
6학년
3
영차 영차 우리편으로
5학년
4
줄넘기 왕을 뽑아라
2학년
5
지구를 굴려라
1학년
6
카드 뒤집기
2학년
7
줄다리기
4학년
8
축구
6학년 및 교사
9
방과후댄스
특기적성아동
10
1,2,3학년 계주
1-3학년,교사
11
4,5,6학년 계주
4-6학년,교사
12
정리체조
전교생

 12가지
 3. 행사 관련 세부 내용
 1) 개인달리기
 가. 학급당 4인 1조 원칙으로 함(부득이하게 5명일 경우 5인1조)
나. 1,2학년은 50m, 3,4,5,6학년은 70m 달리기를 함

 2) 단체 게임
 가. 학년별 1종목
 나. 경기소요 시간 : 10분 내외
 다. 모든 경기자가 일시에 참가하여 승부를 내는 일제형 경기와 차례대로 경기를 진행하여 승부를 내는 순차형 경기중 하나 선택

3) 청백계주는 각반 남·녀 1명씩 출전함.
 가. 2,4,5 학년의 3반은 청백 남녀 각 2명 출전
 나. 1인당 운동장 반바퀴를 달림
 다. 각 학년별 교사 2명씩(청팀1명,백팀1명) 선발하여 아동과 같이 손을 잡고 뜀

 4) 축구
 가. 교사 11명과 학생11명(6학년 스포츠클럽 학생)이 전후반 각 10분씩 운영
 나. 선수교체는 무제한으로 한다.
 
 5) 시상계획
 - 단체경기 우승팀은 지혜통장에 점수 부여(학년별로 점수부여)
 - 전교생 참가상(공책1권), 달리기 1위,2위,3위(지혜통장에 점수부여)

8. 속초 대포초등학교
‘색동바름이’의 행진
- 스승의날 기념식을 스승존경 인성교육의 장으로
 본교에는 매우 우수한 자원이 있는데, 바로 예절실이다. 이런 자원을 십분 활용하여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예절교육을 받고 실천하는 우리 아이들을 <색동바름이>라고 칭하였다. 그 뜻은 어린이들이 입는 한복을 뜻하는 ‘색동’과, 예절을 잘 익힌 예절바른 어린이라는 뜻의 ‘바름이’를 조합하여 만든 이름이다. 예절교육과 더불어 조상의 생활과 얼을 배우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더 큰 세계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 매월 한복입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스승의 날이 그 날인데 기념식 중에 스승에게 큰절하기를 할 예정이다. 물론 기념식은 전교어린이회에서 모두 주관하며 어떤 이벤트 행사가 있는지는 6학년 담임만 알고 있고 교장도 모른다. 올해는 학부모 학교참여교육이 활성화되어 학부모도 스승의날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내왔는데 학교폭력문제 등으로 어수선하고 교직사회를 무슨 비리집단이양 폄하하고 있는 요즘 사회 분위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결정을 미루고 있다. 그러나 올해도 우리학교는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꽃을 달고 스승의 노래를 들으며 한복을 입고 큰절을 하는 제자들의 마음 다한 깜짝 이벤트를 기대해본다. 그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사이에서 스승은 보람을 느끼고 어린이들과 학부모는 스승존경심을 온몸으로 실천하며 체험하는 뜻깊은 날이 될 것이다.

제31회 스승의 날 행사계획
대포초등학교
1. 추진목적: 제31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함
2. 추진방향
 ○ 스승의 날 본래의 의미를 살리도록 지도
 ○ 전교 어린이회주관의 기념행사 추진 - 6학년 담임의 지도
 ○ 스승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분위기 조성

3. 추진내용
 (1) 제 31회 스승의 날 기념식
 ○ 일 시 : 2012. 5. 15(화) 09: 00 ~ 10:00
 ○ 장 소 : 대포관
 ○ 대상 : 전교생 및 1-6학년 담임, 전담교사, 교장, 교감
 ○ 순서 및 내용 : - 스승의 노래부르기
- 편지드리기
- 선생님께 드리는 말씀 : 영상보기
- 선생님께 절하기
- 반학생 전체와 담임과의 포옹하기
 (2) 스승께 안부전하기
 ○ 방법 : 창의적 체험학습시간을 활용하여 1인 1스승께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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