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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을 누비는 요리대가가 운영하는 대전 해물탕 맛집 바다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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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10-24 0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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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웰빙뉴스의 맛집기자 들이 찾은 집은 대전의 바다황제이다.

이 집은 이미 대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흥동성당의 뒤편에 위치해 있는 맛집이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 방송에서 나온 터, (KBS 생생정보통 2015.7 SBS 세상발견 유레카 2014.9 CMB 아빠는 요리사 2015.8 해피쿡 2008.10) 기자단이 찾은 저녁시간에는 이미 홀 안에 사람이 가득했다.

과학문화의 도시 대전은 대덕특구의 연구단지 및 과학의 메카로 알려져 있고, 서울과의 거리도 KTX로 약 50분여시간이면 다니는 우리에겐 친근한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다.

최근 세종자치시의 정부청사의 부분적 이전으로 인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과의 거리도 인접해 있으므로 대전 맛집도 알아볼만 하다.

웰빙뉴스의 기자단이 급습한 이집은 사장님이 푸덕한 이상과 더불어 싱싱한 회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활어 회 전문점으로 총 1,2층 건물로 400석의 넓은 좌석을 보유하고 있고 2층은 비즈니스 룸으로 가족모임이나 회식장소가 있는 중대형의 고급 회집이었다.

바다황제의 해물탕은 큰 회집이어서 가격이 비싸다는 오해가 있지만 여느 맛집들처럼 가격과 맛 그리고 풍부한 양까지 세 가지를 모두 잡았다.

해물 탕의 해물은 전복과 종류별 새우가 있었는데, 딱새우와 타이거새우 다리 살이 무척이나 두툼한 문어, 산 낙지, 오징어, 가리비, 대합, 대하 등등 이름을 알 수 없는 해물들이 가득했다.

이후 먹는 라면사리와 특유의 육수맛과 더불어 먹는 볶음밥도 별미 이었다. 그밖에도 모듬회 코스요리 및 랍스타 코스 요리도 그 이름만큼이나 황제 같은 양에 먹기에도 아까운 바다재료장식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입이 떡 벌어지게 했다.

그밖에도 대전은 국수의 도시라고 할 정도로 가까운 손님이 오셔도 국수집에서 식사를 대접한다고 할 정도로 국수 사랑이 남다른 도시이다. 그 중에도 칼국수 맛 집 들이 일품이며, 대전 칼국수축제(2016.04.22.) 도 열릴 만큼 칼국수에 대한 사랑이 큰 도시이다. 서병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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