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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이달의 등대 국토 최남단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등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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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2-10-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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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22년 10월의 등대로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마라도 등대’를 선정하였다. 

이 등대는 매일 밤 10초마다 한 번씩 흰색 불빛을 깜빡이며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해역을 오가는 선박에게 안전한 뱃길을 안내하고 있다. 

마라도 등대는 1915년 3월에 처음으로 불을 밝혔는데, 시설이 노후화되어 2020년부터 종합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 6월 재탄생한 횃불 형상의 마라도 등대는 태평양을 향해 뻗어나가는 우리나라의 기상을 보여준다.

마라도는 서귀포시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대한민국의 가장 남쪽에 위치하여 국토 최남단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섬 전체가 평탄한 지형이어서 한 바퀴 도는데 한 시간이면 충분하며 푸른 하늘과 초원 그리고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각종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짜장면이 유명하여 여행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으며, 주변 해역은 미역, 톳, 소라, 전복, 해삼 등의 해산물이 풍부하고, 낚시인들에게 벵에돔이 잘 잡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역사적·조형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소개하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매월 ‘이달의 등대’를 선정해 왔고, 지난 9월에는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대신등대’를 선정한 바 있다.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거나 여행 후기를 작성한 여행자 중 일부를 연말에 선정하여 예쁜 등대 기념품과 5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참여방법 등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의 ‘등대와 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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