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고령자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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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1-09-30 09:08본문
(인구) ’10년 현재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전체인구 중 11.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8년에는 14.3%로 증가할 전망
-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시도는 전남(20.4%), 시군구는 경북 군위군(39.4%)
-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은 시군구는 230개 시군구중 82개(35.7%)
- 65세 이상 인구의 성비는 69.2로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2030년에는 79.1이 될 것으로 전망
(노년부양비) ’10년 생산가능인구(15~64세) 6.6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고, 2030년에는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할 것으로 전망
(고령가구) ’10년 65세 이상 고령자가 가구주인 ‘고령가구’의 비중은 17.4%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
- 고령가구 비중 : 11.9%(’00)➡15.2%(’05)➡17.4%(’10)
(기대여명) ’09년 현재 65세 남자는 앞으로 17.0년, 여자는 21.5년을 더 살 것으로 추정
(사망원인) 지난 10년 동안 65세 이상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는 심장질환
- 암 종류별 사망률은 ‘폐암’, ‘위암’, ‘간암’ 순으로 높은 한편, 여자의 경우는 ‘폐암’, ‘대장암’, ‘위암’ 순임
(공적연금과 의료비) 고령화에 따라 국민연금, 의료비 등의 사회적 지출도 증가
- ’10년 65세 이상 인구 중 국민연금 등의 공적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30.0%로 ’05년(16.1%)에 비해 13.9%p 상승
-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지급된 의료비는 13조 7,847억원으로 전체 의료비의 31.6%를 차지하였으며, 지속적인 증가세
(경제활동)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9.4%로 전년(30.1%)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으나, OECD 국가 중에서는 아이슬란드(36.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
- 60세 이상 취업자의 종사상지위를 보면 자영업자가 45.2%를 차지
(취업의사 및 일자리 선택기준) ’11년 55~79세 인구의 58.5%는 향후 취업하기를 원하였으며, 취업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54.9%)’
- 일자리 선택 기준은 ‘임금수준(27.2%)’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계속 근로가능성(22.3%)’이 중요한 선택기준
(노후준비) ’09년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 중 ‘노후준비가 되어 있다’는 39.0%이며,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61.0%
- 노후준비가 안된 고령자 대부분 ‘준비능력이 없거나’, ‘자녀에게 의탁’할 것이라고 응답
(부모부양) 65세 이상 고령자의 38.3%는 ‘가족이 돌보아야 한다’고 응답하였고, 37.8%는 ‘가족과 정부·사회 공동’, 18.4%는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고 응답
- ‘가족이 돌보아야 한다’는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부모 스스로 해결’, ‘가족과 정부·사회 공동’의 비중은 증가
(가족관계) 65세 이상 고령자의 자녀와의 가족관계 만족도는 62.9%는 만족, 6.6%는 불만족이라고 응답
(생활시간 국제비교) 한국, 미국,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의 고령자는 하루 생활시간을 주로 개인유지, 가정관리, 교제 및 여가에 활용
- 한국 고령자는 하루 평균 1시간 39분을 일을 하여 상대적으로 타 국가(7분~42분)에 비하여 많은 시간을 일에 할애
- 한국의 고령자는 하루에 평균 2시간 19분을 가사노동에 할애하여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에 비하여 약 1시간 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남
- 한국 고령자는 여가활동시간에 주로 TV보기(3시간 27분)와 교제활동(57분) 등을 하며, 미국 등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신문·잡지·책 읽기(10분)보다는 스포츠 및 집밖레저(47분) 활동을 더 많이 함
-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시도는 전남(20.4%), 시군구는 경북 군위군(39.4%)
-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은 시군구는 230개 시군구중 82개(35.7%)
- 65세 이상 인구의 성비는 69.2로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2030년에는 79.1이 될 것으로 전망
(노년부양비) ’10년 생산가능인구(15~64세) 6.6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고, 2030년에는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할 것으로 전망
(고령가구) ’10년 65세 이상 고령자가 가구주인 ‘고령가구’의 비중은 17.4%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
- 고령가구 비중 : 11.9%(’00)➡15.2%(’05)➡17.4%(’10)
(기대여명) ’09년 현재 65세 남자는 앞으로 17.0년, 여자는 21.5년을 더 살 것으로 추정
(사망원인) 지난 10년 동안 65세 이상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는 심장질환
- 암 종류별 사망률은 ‘폐암’, ‘위암’, ‘간암’ 순으로 높은 한편, 여자의 경우는 ‘폐암’, ‘대장암’, ‘위암’ 순임
(공적연금과 의료비) 고령화에 따라 국민연금, 의료비 등의 사회적 지출도 증가
- ’10년 65세 이상 인구 중 국민연금 등의 공적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30.0%로 ’05년(16.1%)에 비해 13.9%p 상승
-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지급된 의료비는 13조 7,847억원으로 전체 의료비의 31.6%를 차지하였으며, 지속적인 증가세
(경제활동)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9.4%로 전년(30.1%)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으나, OECD 국가 중에서는 아이슬란드(36.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
- 60세 이상 취업자의 종사상지위를 보면 자영업자가 45.2%를 차지
(취업의사 및 일자리 선택기준) ’11년 55~79세 인구의 58.5%는 향후 취업하기를 원하였으며, 취업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54.9%)’
- 일자리 선택 기준은 ‘임금수준(27.2%)’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계속 근로가능성(22.3%)’이 중요한 선택기준
(노후준비) ’09년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 중 ‘노후준비가 되어 있다’는 39.0%이며,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61.0%
- 노후준비가 안된 고령자 대부분 ‘준비능력이 없거나’, ‘자녀에게 의탁’할 것이라고 응답
(부모부양) 65세 이상 고령자의 38.3%는 ‘가족이 돌보아야 한다’고 응답하였고, 37.8%는 ‘가족과 정부·사회 공동’, 18.4%는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고 응답
- ‘가족이 돌보아야 한다’는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부모 스스로 해결’, ‘가족과 정부·사회 공동’의 비중은 증가
(가족관계) 65세 이상 고령자의 자녀와의 가족관계 만족도는 62.9%는 만족, 6.6%는 불만족이라고 응답
(생활시간 국제비교) 한국, 미국,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의 고령자는 하루 생활시간을 주로 개인유지, 가정관리, 교제 및 여가에 활용
- 한국 고령자는 하루 평균 1시간 39분을 일을 하여 상대적으로 타 국가(7분~42분)에 비하여 많은 시간을 일에 할애
- 한국의 고령자는 하루에 평균 2시간 19분을 가사노동에 할애하여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에 비하여 약 1시간 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남
- 한국 고령자는 여가활동시간에 주로 TV보기(3시간 27분)와 교제활동(57분) 등을 하며, 미국 등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신문·잡지·책 읽기(10분)보다는 스포츠 및 집밖레저(47분) 활동을 더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