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27(목)~11.6(일) ‘2011 서울동물원 단풍축제’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1-10-28 09:07본문
서울동물원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서울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단풍나무 아래 낙엽을 밟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아이들은 낙엽 위를 맘껏 뒹굴고 뛰놀 수 있도록 10월 27일부터 11월6일까지 ‘서울동물원 단풍풀장’을 개장한다.
환상적인 ‘서울동물원 단풍축제(10.27~11.6)’와 함께 오픈되는 이번 ‘단풍풀장’은 서울동물원 내 코끼리전시장 앞쪽 공터에 길이 30m, 폭 5m의 풀장으로 개장 되며, 이곳에서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낙엽날리기·낙엽밟기·낙엽 위에서 뒹굴기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깊어가는 이 가을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주워 온 낙엽에 아름다운 추억과 사연을 담은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응모하면 완성된 작품을 무료로 코팅해 현장에 전시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우수작품을 선정해 우수자 총125명에게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무진장 성의작품(5명) : 차량용 구급함
반짝 아이디어 작품(20명) : 블루밍카드 2매
아차 아쉽다 작품(100명) : 동물수첩
또한 서울동물원의 단풍은 수도권 최고의 아름다움이 연출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물원 정문 안 아프리카 게이트를 따라 걷다보면 기린, 하마 등 수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남미관까지 이어진 900M의 길은 ‘낙엽거리’로 지정했으며, 호주관에서 산림전시관까지 이어져 있는 외곽순환도로는 ‘단풍거리’로 지정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가족과 연인끼리 걸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아프리카의 밀림 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보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해 보자.
환상적인 ‘서울동물원 단풍축제(10.27~11.6)’와 함께 오픈되는 이번 ‘단풍풀장’은 서울동물원 내 코끼리전시장 앞쪽 공터에 길이 30m, 폭 5m의 풀장으로 개장 되며, 이곳에서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낙엽날리기·낙엽밟기·낙엽 위에서 뒹굴기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깊어가는 이 가을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주워 온 낙엽에 아름다운 추억과 사연을 담은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응모하면 완성된 작품을 무료로 코팅해 현장에 전시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우수작품을 선정해 우수자 총125명에게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무진장 성의작품(5명) : 차량용 구급함
반짝 아이디어 작품(20명) : 블루밍카드 2매
아차 아쉽다 작품(100명) : 동물수첩
또한 서울동물원의 단풍은 수도권 최고의 아름다움이 연출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물원 정문 안 아프리카 게이트를 따라 걷다보면 기린, 하마 등 수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남미관까지 이어진 900M의 길은 ‘낙엽거리’로 지정했으며, 호주관에서 산림전시관까지 이어져 있는 외곽순환도로는 ‘단풍거리’로 지정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가족과 연인끼리 걸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아프리카의 밀림 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보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