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청소년건강 망치는 외국담배사 추방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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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0-04-22 08:23본문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20일(화) 연구소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맞아 건전청소년보호육성에 관한 세부활동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따라서 2010년 감시단 활동과제 일환으로 이윤 챙기기에 급급, 생색내기 찔끔식 사회공헌 활동 등, 특히 젊은여성과 청소년을 타캣으로 새로운 고객확보에 혈안이 된 외국담배사들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외국담배사 폐망근조 결의(廢亡謹弔決意)’를 외쳤다.
황보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