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이달의 어촌 여행지 '태안 가경주마을, 통영 두미남구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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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2-22 08:32본문
가경주어촌체험휴양마을
두미남구어촌체험휴양마을
2월의 어촌 여행지로는 충남 태안군 가경주마을과 경남 통영시 두미남구마을이 선정되었다.
충남 태안군 가경주어촌체험휴양마을은 태안군 안면도 맨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보령시 대천에서 출발해 안면도를 연결한 보령해저터널을 지나면 아늑한 마을과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넓고 풍부한 갯벌에서 바지락과 굴, 쏙, 낙지 등 다양한 생물들을 채취할 수 있고, 바닷물이 차 있는 시간에는 선상낚시를 하며 갯벌과 또 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고남패총박물관,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주변 관광지가 많아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경남 통영시 두미남구어촌체험휴양마을은 통영항에서 한 시간 20분 정도 배를 타고 가야 하는 두미도에 위치해 있다. 두미도는 편의시설이 많지 않지만, 고즈넉한 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섬 둘레를 걸을 수 있는 두미도 옛길이 조성되어 있고, 467m 높이의 천황산이 있어 울창한 자연 속에서 트레킹을 하며 바다와 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사시사철 따뜻한 기온으로 다양한 어종의 낚시를 즐기기에도 좋다.
2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판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