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확정 안돼…복지부 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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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1-04-29 08:50 댓글 0본문
보건복지부는 28일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방안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7일 MBC 뉴스데스크와 세계일보 등 일부 언론들의 ‘감기약, 소화제 등 가정상비약 슈퍼 판매’ 제하의 보도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복지부는 의약품의 안전성을 우선 고려하면서 심야와 공휴일에 겪는 의약품 구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약사 관리하에 심야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어떠한 방안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판용기자
복지부는 27일 MBC 뉴스데스크와 세계일보 등 일부 언론들의 ‘감기약, 소화제 등 가정상비약 슈퍼 판매’ 제하의 보도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복지부는 의약품의 안전성을 우선 고려하면서 심야와 공휴일에 겪는 의약품 구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약사 관리하에 심야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어떠한 방안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판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