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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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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0-09-10 08: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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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1. 사망자수, 조(粗)사망률

□ 총사망자수 24만7천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 497.3명 전년대비 0.2% 감소

총사망자수는 24만6천942명, 전년대비 829명 증가
- 남자사망자수 137,736명, 전년대비 804명 증가
- 여자사망자수 109,206명, 전년대비 25명 증가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은 497.3명, 전년대비 0.9명(-0.2%) 감소
- 남자사망률 553.7명, 전년대비 0.6명(0.1%) 증가
- 여자사망률 440.7명, 전년대비 2.3명(-0.5%) 감소

남자 사망률이 여자보다 1.26배 높았으며, 남녀간 차이는 전년보다 약간 증가

2. 성·연령별 사망자수, 사망률

□ 10대와 30대 사망률 늘고, 10세 미만과 40세 이상 사망률 감소

연령별 사망률(특정 연령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은 전년대비 10대부터 30대까지 증가
- 30대 사망률은 전년대비 6.9%, 10대는 5.5% 증가

10세 미만 저연령층과 40세 이상 전 연령에서 사망률이 감소
- 80세 이상 사망률은 전년대비 6.1%, 1~9세는 3.1% 감소

남자의 연령별 사망률은 전년대비 30대(5.5%)와 10대(3.7%)에서 증가

여자의 연령별 사망률은 전년대비 30대(9.2%), 10대(9.0%), 20대(6.8%)에서 증가

사망률 성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커져, 50대에는 2.9배까지 높아진 후 감소

3. 사망원인 순위

□ 3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총사망자의 47.8%

10대 사인은 악성신생물(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고의적 자해(자살), 당뇨병, 운수사고, 만성하기도 질환, 간 질환, 폐렴, 고혈압성 질환으로 총사망자의 70.9%를 차지
- 3대 사인(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은 전체사망자의 47.8%를 차지

전년대비 사망원인 순위가 상승한 사인은 운수사고(7위→6위), 순위가 하락한 사인은 만성하기도 질환(6위→7위)임
- 운수사고의 사망원인 순위는 상승했으나 사망률은 2.4% 감소(14.7명→14.4명)

1999년에 비해 사망원인 순위가 상승한 사인은 자살(7위→4위)과 당뇨병(6위→5위), 순위가 하락한 사인은 간 질환(5위→8위)과 운수사고(4위→6위)

□ 연령별 사망원인 순위 1위는 1~9세 운수사고, 10~30대 자살, 40대 이상은 암

남녀 사망원인 순위는 4대 사인(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자살)까지 동일

남자는 간 질환(5위)과 운수사고(6위)의 사망원인 순위가 여자(각각 10위, 9위) 보다 높았으며, 여자는 고혈압성 질환이 6위로 사망원인 순위가 남자(11위)보다 높았음

뇌혈관 질환은 10순위 사인 중 여자 사망률(53.2명)이 남자(50.8명)보다 유일하게 높은 사인임

연령별 사망원인 3대 사인은
- 1~9세: 운수사고, 암,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
- 10대~20대: 자살, 운수사고, 암
- 30대: 자살, 암, 운수사고
- 40대: 암, 자살, 간 질환
- 50대: 암, 자살, 심장 질환
- 60대 이상: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4.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률 추이, 1999-2009

가. 사망원인 대분류별 사망률

□ 자살과 폐렴 사망률 늘고, 뇌혈관 질환과 당뇨병 사망률은 감소

고의적 자해(자살), 폐렴, 심장 질환 사망률은 전년대비 증가
- 자살은 31.0명으로 5.0명(19.3%) 증가
- 폐렴 사망률은 12.7명으로 1.7명(15.2%) 증가
- 심장 질환 사망률은 45.0명으로 1.6명(3.8%) 증가
- 암 사망률은 140.5명으로 1.0명(0.7%) 증가

뇌혈관 질환과 당뇨병 사망률은 전년대비 감소
- 뇌혈관 질환 사망률은 52.0명으로 4.5명(-8.0%) 감소
- 당뇨병 사망률은 19.6명으로 1.1명(-5.1%) 감소

1999년 대비 자살, 폐렴, 암 사망률은 증가, 뇌혈관 질환과 운수사고 사망률은 감소
- 자살 사망률은 16.1명(107.5%) 증가
- 폐렴 사망률은 6.0명(89.5%) 증가
- 암 사망률은 26.4명(23.1%) 증가
- 뇌혈관 질환 사망률은 20.8명(-28.6%) 감소
- 운수사고 사망률은 11.8명(-45.1%)감소

나. 악성신생물(암) 사망률

□ 암 사망률은 폐암, 간암, 위암 순으로 높고, 전년대비 남자는 전립샘암, 여자는 췌장암과 유방암 사망률 증가

악성신생물(암)에 의한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140.5명으로, 폐암(30.0명),간암(22.6명), 위암(20.4명) 순으로 높음
- 남자는 폐암(43.8명), 간암(33.9명), 위암(26.9명)순으로 사망률 높음
- 여자는 폐암(16.3명), 위암(13.9명), 대장암(12.7명)순으로 사망률 높음

암 사망률은 전년대비 0.7% 증가, 남녀전체 위암 사망률은 감소한(-2.2%) 반면, 남자의 전립샘암(5.2%), 여자의 췌장암(11.5%)과 유방암(8.7%) 사망률은 증가

남자의 암 사망률(176.3명)은 여자(104.7명)보다 1.68배 높음
- 남녀간 차이는 식도암(11.85배)이 가장 높고, 간암(2.98배), 폐암(2.69배)순으로 높음

□ 20대 이하는 백혈병, 30대는 위암, 40~50대는 간암, 60대 이상은 폐암사망률 높음

악성신생물(암) 사망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져 40대 이후 급증

연령대별로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이 높은 암은,
- 10대는 백혈병(1.3명)과 뇌암(0.6명)
- 20대는 백혈병(1.1명), 위암(0.7명), 뇌암(0.6명)
- 30대는 위암(3.7명), 간암(2.4명), 유방암(2.1명)
- 40대는 간암(15.4명), 위암(9.5명), 폐암(6.0명)
- 50대는 간암(42.4명), 폐암(26.1명), 위암(23.5명)
- 60대는 폐암(99.8명), 간암(77.2명), 위암(56.3명)
- 70대 이상은 폐암, 위암, 간암

전년대비 1-9세와 1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암 사망률이 감소

다.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

□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은 감소추세, 뇌혈관 질환은 전년대비 8.0% 감소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109.3명으로, 뇌혈관 질환 사망률(52.0명)이 가장 높고, 심장 질환(45.0명), 고혈압성 질환(9.6명) 순임
- 심장 질환 중에는 허혈성 심장 질환(26.0명)이 가장 높음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은 감소추세로 전년대비 3.0명(-2.7%) 감소
- 뇌혈관 질환 사망률은 4.5명(-8.0%) 감소한 반면, 심장 질환은 1.6명(3.8%) 증가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은 남자(105.0명)가 여자(113.5명)보다 낮음
- 고혈압성 질환은 남자 사망률(6.1명)이 여자(13.0명)보다 0.47배 낮음
- 허혈성 심장 질환은 남자 사망률(28.2명)이 여자(23.8명)보다 1.19배 높음

□ 50대 이하는 심장 질환, 60대 이상은 뇌혈관 질환 사망률이 높음

순환기계통 질환의 연령별 사망률은 60대 이후 급증

50대 이하는 심장 질환이, 60대 이상은 뇌혈관 질환이 가장 높음

전년대비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은 10대부터 30대까지는 증가한 반면, 40대 이상은 감소

라. 사망의 외인(사고사 등)에 의한 사망률

□ 사망의 외인에 의한 사망률은 자살, 운수사고, 추락사고 순으로 높음

사망의 외인에 의한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65.8명으로 전년대비 6.6% 증가
- 전년대비 자살사망률(19.3%)은 증가, 반면 추락사고(-14.0%)와 운수사고사망률(-2.4%)은 감소

사망의 외인 사망률은 자살(31.0명), 운수사고(14.4명), 추락사고(4.3명) 순으로 높음

사망의 외인은 남자의 사망률(87.9명)이 여자(43.6명)보다 2배 이상 높았음
- 남녀간 사망률 차이는 익사사고(4.23배), 중독사고(3.2배), 운수사고(2.86배), 화재사고(2.76배) 순으로 컸음

□ 1~9세는 운수사고, 10대 이상은 전연령에서 자살이 높음

사망의 외인에 의한 사망률은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 특히, 60대 이후 급증

사망의 외인에 의한 연령별 사망률을 보면,
- 0세 사망률은 타살(유기 등)이 5.5명으로 가장 높고
- 1-9세 사망률은 운수사고(3.0명)와 타살(1.0명)
- 10대 이상은 전연령에서 자살과 운수사고 순으로 높음

사망의 외인 사망률은 전년대비 10대부터 70대까지 증가, 특히 30대는 14.3% 증가

마. 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자수 및 사망률

□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수는 140명, 60대 이상 고령층이 52.9%

인플루엔자(신종 및 기타 포함)에 의한 사망자수는 155명, 2003년 이후 가장 많았음
* 2009년 인플루엔자(신종 포함)에 의한 사망은 사망원인 순위 29위를 차지

신종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자수는 140명으로 60대 이상 고령자가 52.9%, 여자가 53.6%를 차지
*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자수 706,911명,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1,423명(질병관리본부,‘10.7.2)

신종인플루엔자 사망률은 0.3명, 80세 이상 사망률이 2.6명으로 가장 높음

신종인플루엔자에 의한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2005년 표준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 강원, 충북(0.6명)이 높았음

5. 영아 사망

□ 영아사망자 1,415명, 영아사망률(출생아 천명당) 3.2명 전년대비 6.2% 감소

영아사망(출생 후 1년 이내 사망)은 1,415명으로 전년대비 165명 감소
- 출생아수는 전년대비 4.5% 감소, 영아사망자수는 10.4% 감소

영아사망률(출생아 천명당)은 3.2명으로, 전년대비 6.2% 감소

2005년 대비 신생아기(출생 후 28일 미만) 사망률은 0.7명(-6.6%) 감소, 후기 신생아기(28일 이상) 사망률은 0.4명(-5.2%) 감소

□ 영아사망 주요사인은 신생아의 호흡곤란과 심장의 선천기형, 총 영아사망의 23.0%

영아사망의 주요원인은 대분류 수준에서는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50.0%),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18.4%)임
-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는 신생아 호흡곤란(16.3%)이 가장 많음
-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은 심장의 선천기형(6.7%)이 가장 많음

사망의 외인(사고사)은 기타 불의의 호흡위험이 2.5%로 가장 많고, 가해(타살)에 의한 사망도 전체사망자의 1.7%를 차지

OECD 34개국의 영아사망률(출생아 천명당)은 평균 4.6명으로 한국(3.2명)이 낮은 편이나, 스웨덴(2.5명), 일본(2.6명)보다는 높은 편임

6. 출생전후기 사망(잠정)

□ 출생전후기 사망자 1,503명, 출생전후기 사망률(출산아 천명당)은 3.4명

임신 28주 이상의 사산 및 생후 7일 미만의 신생아 사망을 의미하는 출생전후기 사망자수는 2009년 총 1,503명

출생전후기 사망률은 출산아(출생아 및 28주 이상 사산아) 천명당 3.4명이 사망

출생전후기 사망률은 재태기간이 짧을수록 높아져, 임신 40주 이상은 출산아 천명당 0.8명이 사망한 반면 임신 28주~31주는 179.4명이 사망

모의 연령에 따른 출생전후기 사망률은 주요 출산연령층인 25-29세(2.8명)에 비해, 19세 이하는 5.7배(16.1명), 40세 이상(8.7명)은 4배 이상 높았음

□ 출생전후기 사망의 원인은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가 87.2%를 차지

출생전후기 사망의 주요원인은 대분류 수준에서는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87.2%),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이상(8.3%) 임
-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는 ‘상세불명 원인의 태아 사망‘(59.3%)과 신생아 호흡곤란(9.6%)이 가장 많음
-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은 ’심장의 선천기형‘(1.3%)이 가장 많음

최근 OECD 출생전후기 사망률은 평균 6.1명으로 한국은 낮은 수준임

7. 모성 사망

□ 모성사망자수 48명, 모성사망비(출생아 10만명당)는 10.8명

임신 및 분만과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한 모성사망자수는 48명으로 전년대비 9명 증가

모성사망비(출생아 10만명당 모성사망자수)는 10.8명으로 전년대비 2.4명(28.9%) 증가

모성사망비는 20대후반이 5.8명으로 가장 낮고, 40세이상은 65.2명으로 가장 높음

모성사망의 주요원인은 분만 후 출혈(22.9%), 산과적 색전증(18.8%)이 전체 모성사망의 41.7%를 차지

OECD 평균 모성사망비는 10.1명으로 한국(10.8명)이 조금 높은 수준임

8. 고의적 자해(자살)에 의한 사망

□ 자살사망자수 15,413명, 전년대비 2,555명 증가

자살에 의한 사망자수는 총 15,413명으로 1일 평균 42.2명(34분에 1명꼴) 자살
- 자살자수는 전년대비 2,555명(19.9%) 증가

자살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31.0명으로 전년대비 19.3% 증가
- 남자 자살률은 전년대비 19.7%, 여자 자살률은 18.5% 증가

자살률은 90년대 초반이후 증가, 1998년을 기점으로 감소 후 2000년 이후 증가추세
- 2009년의 자살률은 1999년 대비 107.5% 증가

2009년 월별 자살자 구성비를 보면 5월과 6월에 자살자의 20.8%가 발생, 2004-2008년 5개년 평균 대비 5월과 6월의 구성비가 11.8% 증가

□ 10대 이후 전 연령층에서 자살률이 증가

자살률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 80대 이상은 20대 보다 5배 이상 높음

전년대비 10대 이후 전 연령층에서 자살률 증가
- 10대(40.7%), 30대(26.9%), 50대(24.9%)순으로 자살률 증가

자살이 10대부터 30대까지 사망원인 순위 1위, 40대와 50대는 사망원인 순위 2위 < [표 4] 참조 >

남자의 자살률 39.9명, 여자는 22.1명으로 평균 1.81배 이상 높음
- 남녀간의 자살률 성비는 20대에 1.00으로 가장 낮고 이후 증가하여 50~60대 남자는 여자보다 3배 이상 높음

OECD 평균 자살률(OECD 표준인구 10만명당)은 11.2명, 한국은 28.4명으로 가장 높았음

9. 알코올 관련 사망

□ 알코올 관련 사망자수는 4,430명, 사망률 전년대비 5.1% 감소

알코올 관련 사망자수는 총 4,430명(1일 평균 12.1명)으로 전년대비 4.6% 감소

남자 사망자수는 2005년 이후 감소추세인 반면 여자 사망자수는 증가추세

알코올 관련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8.9명으로 전년대비 5.1% 감소
- 전년대비 50대 남자의 사망률은 14.1% 감소한 반면, 80세이상 남자 사망률은 10.0% 증가
- 40대 여자 사망률은 0.6명(20.9%)증가, 70대 여자 사망률은 0.8명(-25.9%)감소

알코올 관련 사망률은 남자(16.1명)가 여자(1.7명)보다 9.51배 높았음

알코올 관련 사망은 30대 이후 급증하여 50대를 정점으로 감소

10. 시도별 사망자수, 조사망률, 연령표준화 사망률

□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충북(475.8명)과 울산(468.1명)이 높고, 서울(361.3명)과 제주(384.0명)가 낮음

시도별 사망자수는 경기(4만5천135명), 서울(3만8천788명), 경북(1만9천625명)순임
- 사망자수는 전년대비 경기(967명), 서울(490명)은 증가, 부산(433명), 전북(321명)은 감소

시도별 조사망률(시도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은 전남(821.2명), 경북(734.5명), 전북(696.4명)이 높음

지역 및 연도에 따른 연령구조 효과를 2005년 기준으로 표준화한 2009년 연령 표준화 사망률(표준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은 420.5명으로 전년보다 18.4명이 감소
- 2009년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충북(475.8명)과 울산(468.1명)이 높고, 서울(361.3명)과 제주(384.0명)는 낮음
- 2008년 대비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감소한 시도는 부산(-32.9명), 대전(-29.6명), 전북(-26.7명)순임

11. 시도·사망원인별 연령표준화 사망률

□ 운수사고사망률은 전남(25.8명), 자살은 충남(38.8명)이 높고, 폐암은 울산, 경북(30.1명)이 높음

호흡기 결핵에 의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경북(5.1명)이 높고, 서울, 광주, 제주(2.9명)가 낮음

위암에 의한 사망률은 충북(20.3명)이 높고, 제주(13.1명)가 낮음

간암에 의한 사망률은 경남(25.7명)이 높고, 대전(16.1명)이 낮음

폐암에 의한 사망률은 울산·경북(30.1명)이 높고, 제주(18.3명)가 낮음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은 인천(20.3명)이 높고, 제주(7.8명)가 낮음

심장 질환(허혈성 심장질환과 기타 심장질환 포함)에 의한 사망률은 부산(52.1명)이 높고, 제주(26.7명)가 낮음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울산(51.5명)이 높고, 제주(31.6명)가 낮음

폐렴에 의한 사망률은 충북(14.5명)이 높고, 충남(7.1명)이 낮음

만성하기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울산(15.8명)이 높고, 제주(7.0명)가 낮음

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전남(16.6명)이 높고, 대전(8.7명)이 낮음

운수사고에 의한 사망률은 전남(25.8명)이 높고, 서울(7.2명)이 낮음

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충남(38.8명)이 높고, 서울(24.6명)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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