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누들 전문점 ‘라이스스토리’ > 비즈 트랜드

라이스&누들 전문점 ‘라이스스토리’(www.ricestory.net)의 인기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최초 쌀을 주재료로 볶음밥, 쌀국수, 샐러드, 라이스볼 등 40여 가지의 퓨전 메뉴로 새로운 밥집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해 50호점을 오픈 하고 올 2월 한 달 만해도 오리CGV점, 충남대점, 목원대점 광호문점, 선릉역점, 동탄점 등 6개의 가맹점이 오픈 및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가맹점 상담 역시 하루 10여 건 이상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무조건 성공하는 가맹점 만들기 프로젝트, ‘라이스스토리 윤과장이 달린다’라는 행사를 무기한 진행하여 가맹점주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진행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블로그(http://blog.naver.com/ricestory1)를 통해서도 자세하게 볼 수 있다.
 
‘라이스스토리’는 이미 의정부점, 동서울대점 등 20여개의 10평 대 매장을 통해 검증된 소규모 매장 창업 매뉴얼을 정비하고 올해 3월 말 라이스스토리 미니(mini) 1호 매장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라이스스토리 미니’는 5평~8평 정도의 공간에서 공간효율을 극대화 하고 지출은 최소화 하는 전략으로 작지만 강한 매장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점의 경우는 창업비용 8천만 원으로 이면도로에9평 점포를 열어 대로변 유명브랜드와의 경쟁 속에서도 일80~90만 원 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라이스스토리는 올해 ‘라이스스토리 미니’를 활성화 시켜 올해 총 가맹점 1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월 말까지 ‘라이스스토리 미니’ 상담자에게는 본사 가맹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