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운세, 신기술 접목시킨 얼굴 운세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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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0-05-10 07:57본문
시장조사기관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 2월 15일 성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78.5%의 응답자가 인터넷으로 운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인터넷으로 운세를 제공하는 업체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운세업체들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고자 끊임없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헬로우운세는 사주,궁합을 보는 온라인 운세에서 탈피하여 신기술을 접목시킨 얼굴 운세를 선보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온라인 운세 시장을 살펴보면 단조로운 디자인과 막연한 미래에 대한 설명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미래에 만날 수 있는 애인과 배우자 얼굴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는 엣지있는 운세 서비스를 하고 있다.
현재는 휴대폰 SMS서비스를 이용하여 매일 원하는 시간에 그날의 운세를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중에 있고,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6월 14일부터 SK브로드밴드 IPTV를 통하여 운세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넷, 핸드폰, TV 등 어디에서든 운세를 보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설문 응답자의 약 68.6%인 과반수가 넘는 대상은 운세를 재미나 흥미로 본다고 응답했으나, 운세를 보고 난 후 68.2%가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가지고 있던 걱정을 덜게 되었다고 응답했다.
헬로우운세 관계자는 “운세는 정해진 운명을 점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험난한 사회를 헤쳐나가야 하는 현대인에게 위안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고객님들이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헬로우운세는 언제나 고객님의 곁에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