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냥성인용품, 전자동 ‘사이클론’ 출시 > 비즈 트랜드

성인용품에도 자동화 바람이 불고있다.

온라인 성인용품 사이트인 만냥성인용품(http://www.10000w.co.kr)은 전자동 자위기구 ‘사이클론’을 출시했다.

사이클론이 출품되기 전 자위기구는 더치나 오나홀 등 수동형이 대세였다. 그 중에서도 크기와 강도에 따라 여러가지 분류는 가능했지만, 사이클론처럼 완전 자동형 자위기구는 처음 이다. 사이클론은 스위치 하나로 작동되는 간편한 도구이다, 특별한 점은 별도의 이너컵을 판매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다양한 느낌을 느낄수 있고,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페이서로 누구라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너컵이 없이 수동형으로 대체가 가능해, 일석 이조의 효과를 낸다. 분리가 가능해 점검 및 세척까지 편리하다. 또 페이크를 반영해 겉모습만 봐서는 성인용품인걸 절대 알아차릴 수 없다.

만냥성인용품 관계자는 “사이클론과 같이 하나의 용품이 여러가지로 활용 할 수 있는 이른바 과학적 성인용품출시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만냥성인용품(http://www.10000w.co.kr)은 자동형 자위기구 열풍의 여세를 몰아 사이클론(R-1,A10사이클론)과 세븐틴 에볼루션 그리고 러브젤 페페360을 하나로 묶은 대박세트 이벤트 행사를 하고 있다. 여러가지 성인용품을 한번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