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어린이 기능성 유산균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 비즈 트랜드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어린이 기능성 유산균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는 만 2세에서 12세 어린이까지 섭취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아연, 비타민D가 한 포에 담겨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유익한 50억 *CFU 프로바이오틱스가 특허 받은 4중 코팅 캡슐에 담겨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으며, 유기농 프락토올리고당과 자일리톨 등 엄선한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합성향료와 설탕 대신 천연 딸기과즙 분말이 들어있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는 물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말 형태이며, 스틱에 담겨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핑크퐁’이 제품 패키지에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

동원F&B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키누(Kinu)’는 ‘어린이를 위한 영양소(Kids Nutrition)’이라는 의미로, 성장기 어린이가 건강기능식품을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느끼고 즐겁게 섭취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아이들의 성장기는 평생 면역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엄선한 원료로 만든 어린이 맞춤 기능성 유산균 제품을 선택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는 전국 GNC 매장과 GNC 공식 홈페이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매 고객에게 ‘핑크퐁’ 캐릭터 풍선을 선착순 증정한다.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의 가격은 40g(1g 40포)에 4만5,000원이다. 이창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