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인스퓨어 비데, 올해 1분기 양판점 ‘판매 1위’ 달성 > 비즈 트랜드

본문 바로가기
    • 맑음
    • -1.0'C
    • 2024.12.23 (월)
  • 로그인

비즈 트랜드

쿠쿠 인스퓨어 비데, 올해 1분기 양판점 ‘판매 1위’ 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0-05-18 09:17

본문



종합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대표이사 구본학)의 인스퓨어비데가 올해 가전 양판점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비데 시장에서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있다.

쿠쿠홈시스는 청정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인스퓨어(Inspure)’를 통해 비데를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양판점 기준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 4월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상승하며 눈에 띄는고속 성장을 보인다.

이 같은 판매량 신장에 대해 쿠쿠는 인스퓨어 비데에 장착된 심플한터치식 조작부와 유려한 곡선형 커버로 제품 디자인을 강화한 점과 국내 대표 생활가전 기업으로 쌓아온 제품력에 대한 신뢰감이 더해져 나타난 결과로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4월출시한 신제품 ‘인스퓨어 이지 필터 방수 비데(모델명: CBT-G3031W)’로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가는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다.

신제품 ‘인스퓨어 이지 필터 방수 비데’는 지난해 출시된 ‘이지필터 비데(모델명: CBT-G1031W)’를 업그레이드한제품으로 더욱 쉬워진 필터 교체와 직접 물을 뿌려 세척해도 문제없는 뛰어난 방수 기능이 장점이다.

‘이지(Easy) 타입정수 필터’가 장착된 이번 제품은 필터 교체 시 자동으로 원수 밸브가 차단돼 물이 튀거나 샐 염려 없이 사용자 스스로 손쉽게 필터의 분리와체결이 가능해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예를 들어 일시불로 비데를 구입한 소지자는 직접 필터를 구매해교체해야 하는데, 일반 비데의 정수 필터는 변기 뒤쪽에 위치한 수전에 연결돼 교체 시 허리를 숙여공구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반면,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쿠쿠의 이지 필터 비데는 필터가변기 전면부에 위치하고 손으로 간단히 돌려 교체가 가능해 내추럴매니저 도움 없이 셀프 관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국제 표준 방수 등급을 적용, IPX5 등급 제품으로 샤워할 때 물이 튀는 등 생활 속 방수는 물론 직접 제품에 물을 뿌려 청소도 가능해물과 습기의 침투로 인한 고장 우려 없이 언제나 청결하게 비데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노즐 또한 부식 위험이 없고 세척이 용이한 풀 스테인리스로 이물질이잘 끼지 않아 위생적이며 오염 등의 이유로 정기적으로 노즐팁을 교체해야 하는 수고도 덜었다. 여기에원하는 방식에 따라 자동 또는 수동모드로 편리하고 깨끗하게 노즐을 세척할 수 있고, 세정, 비데, 쾌변 기능에 맞춰 물의 분사 각도가 조절된 독립형 3 노즐을 하나의 포켓구조로 설계해 더욱 깔끔하다.

성인부터 피부가 약한 유아나 아동까지 사용자에게 맞게 수압의세기와 노즐 위치, 물과 건조 온도 등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맞춤 조절기능’, 누전이나 이상 온도 발생 등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비데의 전원을 차단해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안심 안전기능’ 등 쾌적한 세정은 물론 안전까지 고려했다.

조작부는 ‘터치방식 디스플레이’로 직관적이고 쉽게 사용할 수있고, 물과 습기를 차단해 고장을 최소화했다. 커버의유려한 곡선 디자인이 특징으로 설치했을 때 욕실 풍경을 더욱 깔끔하고 모던하게 만들어 준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인스퓨어 비데가 우수한 제품력과 뛰어난디자인, 쿠쿠의 생활가전을 통해 쌓아온 신뢰감이 합해져 1분기양판점 1위라는 유의미한 실적을 이뤘다”며, “신제품이지 필터 방수 비데와 같이 성능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계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이창주기자

      가로등
      광고문의


    영상갤러리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등록번호 : 경기아00088 발행인: 김판용 편집인:김판용 취재본부장:이창주 보도본부장:이홍우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83번길 3-3(성남동) 대표전화 010-5281-0007
사업자등록번호 : 129-36-69027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07년 1월30일 웰빙뉴스창간일 : 창간일 2005년 8월
웰빙뉴스 서울지사 주소 변경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7-1 동암빌딩 4층 싸이그룹 02-529-3232

Copyright ⓒ 2014 www.iwellbeing.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