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5년만에 홈페이지 새 단장 > 비즈 트랜드

본문 바로가기
    • 흐림 30%
    • 15.0'C
    • 2024.05.06 (월)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비즈 트랜드

네네치킨, 5년만에 홈페이지 새 단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5-02-03 12:31

본문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5년만에 홈페이지 컨텐츠와 디자인을 재정비 하고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선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가시성과 방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노란색을 메인으로 치킨이라는 메뉴가 갖고 있는 가벼우면서도 다정하며 유쾌한 느낌을 보여줬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브라운을 주 컬러로 사용해 차분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식품업체로서의 신뢰성을 보여주면서 세로형으로 나열돼 있던 카테고리를 가로형으로 변경, 가시성을 높이고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네네치킨은 홈페이지 첫 메인 화면에 신선한 계육을 다루고 있는 이미지와 함께 360도 회전뷰 기법을 적용한 자사의 대표적인 메뉴인 오리엔탈 파닭을 보여주면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네네치킨의 노력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지프차 모양의 캐릭터를 활용해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든 찾아간다는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뿐만 아니라 메뉴카테고리에 약 30개에 이르는 네네치킨의 전 메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미지도 새로 업로드 해 메뉴별 특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지역별 매장 수와 위치, 지사위치도 업데이트 해 치킨 프랜차이즈에 관심 있는 창업자를 위한 편의성도 높였다.

한편 네네치킨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8일까지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네치킨 페이스북(www.facebook.com/nenechicken4479)과 블로그(http://blog.naver.com/myne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방문자들이 메뉴와 매장의 위치, 창업정보 등 네네치킨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고객과의 접점인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컨텐츠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광식 기자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등록번호 : 경기아00088 발행인: 김판용 편집인:김판용 취재본부장:이창주 보도본부장:이홍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980번지 15호 대표전화 010-5281-0007
사업자등록번호 : 129-36-69027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07년 1월30일 웰빙뉴스창간일 : 창간일 2005년 8월
웰빙뉴스 서울지사 주소 변경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7-1 동암빌딩 4층 싸이그룹 02-529-3232

Copyright ⓒ 2014 www.iwellbeing.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