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9 스타킹, 누적판매 4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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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10-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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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는 ‘슬림9’의 스타킹이 출시 2년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슬림9 스타킹은 일반스타킹과 압박스타킹의 장점만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온라인을 비롯 대부분의 오프라인 헬스앤뷰티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두터운 매니아 고객층을 확보한 제품이다.

슬림9 스타킹은 2017년 10월, 출시직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고 이듬해인 2018년 10월 올리브영에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슬림9 스타킹이 단시간 내에 스타킹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것은 기존 스타킹의 단점들을 보완해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었기 때문이라 풀이된다. 스타킹은 기존 스타킹과 압박 스타킹의 장점만을 모아 제작된 제품으로, 허벅지부터 엉덩이, 종아리까지 각각 다른 압박력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비율로 다리를 슬림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프리미엄 특수 원사 및 특수 직조 방법으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일반 스타킹에 비해 10배 더 튼튼하고 쉽게 올이 나가지 않는 우수한 내구성을 갖추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슬림9 스타킹 제품은 총5종으로 슬림 핏 팬티스타킹, 슬림 핏 베이직, 슬림 핏 퍼스널 컬러 팬티스타킹(쿨톤, 웜톤), 슬림 핏 레깅스, 슬림 핏 기모 레깅스이다.

(주)커뮤니케이션앤컬쳐 맹서현 대표는 “스타킹에 올이 잘 나가는 불편함을 직접 경험하고 여성의 시각에서 기획해 편안함과 슬림함을 동시에 제공한 것이 바로 슬림9 스타킹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이다.”라며, “슬림9 스타킹뿐만 아니라 언더웨어 분야에서도 슬림9을 차세대 언더웨어 1등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고> (주)커뮤니케이션앤컬쳐 소개

(주)커뮤니케이션앤컬처는 소비자에게 더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의 가치를 제공하는 소비재 제조유통 회사이다.

2015년 설립해 창립 4년만에 연매출 300억을 예상하고 있으며(2019년 연말기준),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편안하고 당당한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슬림9’,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라이프굿즈’, 건강한 식생활 개선에 앞장서는 ‘하루끼니’ 등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제품이 회사가 보유한 브랜드의 강점이다.

(주)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제품개발, 유통, 마케팅, 고객의 구매 경험에서 혁신을 이루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작은 공방에서 물에 뜨는 비누를 만들며 시작한 P&G가 시장 1위가 되는데 160년이 걸렸지만, (주)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시장을 기반으로 빠른 시간에 글로벌 No1 소비재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창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