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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라운지 펍 ‘아프로’ 등장으로 창업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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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9-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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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에 의하면 올 하반기 창업시장의 전망은 당분간 밝다고 한다.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해선 창업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20~30대 뜨거운 관심 창업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곳은 주점이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주점 생긴다. 문을 닫는 곳도 그만큼 많다. 고객 연령대와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브런치+라운지+바+펍의 기능을 모두 갖춘 ‘아프로’ 하이브리드 라운지 펍 등장으로 새로운 길을 찾지 못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호프, 바, 감성주점) 등의 지각변동이 가속화 되고 있다.

아프로에프엔비(AFRO F&B Inc.)는 작년 대 히트했던 감성주점의 원조인 블*케*을 최초 런칭함으로 이미 실력이 검증된 회사로써, 두 번째 야심작 하이브리드 라운지펍을 내놓았다.

대체로 주머니가 가벼운20대 초반이 주를 이루는 기존 감성주점을 보완한 ‘아프로(AFRO)’ 하이브리드 라운지 펍(HYBRID LOUNGE PUB)은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하이브리드 라운지 펍 ‘아프로’는 25세~34세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한 80년대 해외의 비쥬얼을 담은 라운지스타일의 펍 브랜드로, 과거에 들어 본 듯한 RETRO(고전) 감성이 묻어나 있는 NU DISCO, NU FUNK, NU JAZZ 등 의 음악과 비쥬얼을 주축으로 추억과 트렌드의 절묘한 조화가 일어나는 새로운 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 10년 이상의 외식업 경험을 믹스앤매치하여 트렌드에 맞는 생명력을 가미한 발칙하면서 독특한 신메뉴 개발, 홍보 등의 적극성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에도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아프로에프엔비는 체계적인 피드백 과정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분석하고 가장 트렌디하면서도 핫한 요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아프로 관계자는 “기존의 비슷한 주점 스타일과 달리 편안한 라운지 스타일과 60여 가지의 전문 메뉴를 프랜차이즈에 최적화 하였고, 엔터테인먼트와 음악요소를 강화, 폭 넓은 고객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주점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주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매장관리 또한 경험의 노하우를 통해 직원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화 되어있는것도 아프로의 강점이다.

아프로에프엔비는 강남 최고의 어뮤즈먼트 클럽(서클) 기획, 운영마케팅부터 프랜차이즈 브랜드 감성주점 블*케*의 최초 런칭과 100여개의 외식업 브랜드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저투자비용 고효율의 원칙으로 새로운 비상을 하고 있는 외식업 전문회사이다.

유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아프로는 8월 30일 프랜차이즈 창업주를 대상으로 역삼동에서 오후 2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창업주에게 높은 수익성을 제시하는 아프로의 사업아이템에 창업주들은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석해볼만 하다. 요즘 뜨는 창업 프랜차이즈를 찾고 있는 창업주들에게 이번 사업설명회는 참으로 좋은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에서의 안전성과 새로운 감각으로 수익율이 급증하고 있는 주점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아프로에프엔비가 새로 쓰고 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정보는 아프로 홈페이지(http://www.afro.kr, 02-3471-2244)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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