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순간의 수익성보다 지속적인 수익 우선 따져봐야 > 의료/제약뉴스

본문 바로가기
    • 구름 많음
    • 24.0'C
    • 2024.05.17 (금)
  • 로그인

의료/제약뉴스

창업, 순간의 수익성보다 지속적인 수익 우선 따져봐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2-10-01 23:00

본문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창업을 하려고 준비중인 예비창업자의 고민이 크다. 그 중에서도 예비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인가?’일 것이다. 어느 아이템이나 일시에 일확천금을 벌수 있는 것은 극히 드물다. 또한,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업종을 선택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적정 수익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차별화된 창업아이템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지속가능한 검증된 사업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핸디페어(www.handipair.com, 대표 김주원)는 Handiness(솜씨 좋음, 편리함)와 Repair(수리)의 합성어로 ‘편리한 수리’를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일상생활의 곤란한 일들을 해결해 주는 생활밀착형서비스다. 각종 건축, 리모델링, 인테리어, 청소, 유지보수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 덕에 요즘 같은 불황기에도 핸디페어 고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핸디페어에 서비스를 의뢰해본 고객들이 서비스에 감동했다는 입소문으로 일감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핸디페어는 검증된 창업으로 현재 전국 500여개의 가맹점이 영업 중에 있으며, 일류브랜드 대상 및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로 2년째 선정된 검증을 받은 기술창업이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주택수리 및 클리닝 전문을 표방한 생활서비스편리업이 운영중에 있으며 경기와 무관하게 발전이 지속되고 있다.

토탈생활기술창업인 핸디페어는 일반창업과 달리 각종건축, 인테리어, 클리닝, 수리, 보수 등을 하는 기술창업으로, 청소면 청소, 소독이면 소독 등 단 한 가지의 서비스만 제공하는 기존 생활서비스 업체와 달리 수십 가지의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전국 성공창업 가맹점을 통하여 토탈생활서비스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하여 조상들의 품앗이를 현대에 맞게 발전, 구현시켜 경쟁이 치열한 여타 창업과는 달리 독점적이고 지속적인 안정 수익창출이 되고 있다.

요즈음 어렵고 힘든 일을 회피하는 젊은이들의 풍조와 부동산경기의 불황으로 건축 및 주거관련 생활서비스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때에 이와 같은 핸디페어의 성공창업은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온 건설과 건축기술인 및 기능인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게 되고 전문기술도 전수되고 사업도 대물림 할 수 있는 창업이라고 한다.

핸디페어는 성공창업이 되도록 하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체험교육위주의 4주간의 본사 창업 교육 후에도 성공한 선배가맹점주가 후배 가맹점주에게 도제식으로 기술을 전수하고 멘토링해주고 수주한 일감도 공동으로 수행하는 협업이 정착되어 있다.

한편 3호선 경복궁역 인근의 핸디페어 본사에는 건축 및 토탈생활서비스분야 각종 원부자재를 생산하는 업체의 대표자들의 발걸음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성공 창업하여 성업 중인 전국 500여 핸디페어 가맹점들을 통해 자신들의 제품을 소비자들에 직접 판매하는 판매점은 물론 A/S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이란다. 핸디페어에는 현재 이와 같은 건축 관련 협력업체 및 핸디페어 전국망이 구축되어 성공창업의 주축이 되어 서로 상생하고 있다.

핸디페어는 이와 같은 성공을 토대로 이 땅의 건축문화를 재창조하여 ‘직원들이 보람을 갖고, 고객들이 감동하며 가맹점의 풍요로움을’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핸디페어의 창업비용은 1,000만원(VAT별도)이며, 점포인테리어 및 공구비용은 별도이다. 소자본 창업이면서 경기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된 수입이 보장되는 핸디페어 사업에 대한 맞춤형 창업 정보가 제공되어 창업희망자들의 발길이 많아지고 있다.

핸디페어는 소자본 창업에 부쩍 관심이 높아진 예비창업자의 문의로 인해 매주 화, 목, 토 주 3일 진행하던 사업설명회를 매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본사로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개별상담도 가능하다고 한다. (www.handipair.com, 문의전화 02-725-7200)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가로등
      광고문의


    포토갤러리
    영상갤러리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등록번호 : 경기아00088 발행인: 김판용 편집인:김판용 취재본부장:이창주 보도본부장:이홍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980번지 15호 대표전화 010-5281-0007
사업자등록번호 : 129-36-69027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07년 1월30일 웰빙뉴스창간일 : 창간일 2005년 8월
웰빙뉴스 서울지사 주소 변경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7-1 동암빌딩 4층 싸이그룹 02-529-3232

Copyright ⓒ 2014 www.iwellbeing.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