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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피부’ 되기 위한 올바른 여름철 4가지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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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0-05-17 07: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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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드름, 아토피, 여드름흉터, 기미, 주근깨, 주름 등 피부 고민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한 가지를 해결했다 싶으면 또 다른 한 가지가 심각하게 다가오는 것이 여성 피부의 특징이다.

모든 피부 문제는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오게 된다. 아기 피부처럼 뽀송뽀송하고 팽팽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고쳐야 하는 나의 여름철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1. 물 마시기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에 각질이 잘 일어나고 칙칙하고 푸석푸석한 피부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은 피부 겉표면에 수분을 살짝 걸쳐놓는 정도이다 물은 마셔야 효과가 가장 좋다.꼭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체계적으로 2시간마다 한 번씩 한 컵씩 마셔주도록 한다. 하루 8컵 정도가 적당하다.

2. 부드러운 세안
피부에 자극이 오면 멜라닌 색소가 올라오고, 모공에 자극을 주어 피지 분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피부를 박박 문지르거나 스크럽을 하는 등의 강한 자극은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붉은 피부를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자제할 것. 특히 기미가 잘 생기는 사람이라면, 광대뼈 주위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 물만 대서 세안하는 것이 좋다. 기미 잡티가 많아 없애고 싶을 때는 레이저 토닝이나 가벼운 필링 시술 등을 이용하여 피부미백을 도모한다.

3. 팩보다 과일 먹기
피부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함유된 감·귤·딸기·오렌지·레몬 등을 많이 섭취한다. 피부에 바르고 덧칠하는 화장품보다, 직접 먹어 날마다 섭취하는 비타민 C의 효과가 당연히 더 좋다. 가끔 피부에 직접 주사하는 화이트닝 미백 주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화이트닝 미백주사는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비타민의 10배를 직접 피부에 투여할 수 있어 미백효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다.

4. 스팀으로 얼굴 찜질하기
여름이라고 스팀 세안을 하지 말란 법은 없다. 여름에는 특히 T존 부위 피지 분비가 유난히 많고 모공 확장이 심해 별도로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뜨거운 물을 대야에 받아 그 위에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고 얼굴에 김을 쐬어준다. 스팀이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고 부드러운 T존 전용을 이용해 모공 깊숙이 박힌 피지를 빼주면 피지선 조절과 피부 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PPX레이저는 모공 속의 피지선을 태워주는 레이저로, PDT요법을 이용해 말끔하게 블랙헤드와 모공속의 염증, 여드름, 뾰루지 등을 없애준다. 도움말 : 드림클리닉

이명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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