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환절기 건강관리 비법 소개 > news

 스포츠마사지 전문기업 베테랑24시(원장 문일민)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가을철 환절기 건강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첫째, 아침에 일어나서 4가지 일을 잊지 말고 실천한다.일어나자마자 깨끗이 양치질로 밤새 입안에서 번식한 세균을 제거한다. 그런다음 건강 냉수 한잔을 천천히, 씹어서 마신다. 화장실에서 속을 비운다. 아침식사는 꼭꼭 씹어서 먹으면 뇌의 활동량을 높일 수 있다.
둘째, 면역력을 높여주는 좋은 음식인 홍삼이나 흑마늘을 곁에 두고 마신다.
셋째, 오렌지 , 귤 , 신선한 계절채소 등의 자연식품을 식생활에 적용시킨다.
네째, 항상 여분의 옷을 가지고 온도에 맞게 착용한다. 마지막으로 꾸준한 운동은 필수, 최소한 하루 만보 이상 걷기는 기본이다.
 
이상과 같이 다섯가지를 기본적으로 지킨다면 환절기 건강관리는 물론 9988234(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2~3일 앓다가 세상과 이별하자)로 건강장수의 비결이 될 것이다.
 
아울러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베테랑24시는 20년 정통 건전마사지 전문기업으로 심신에 유용한 마사지의 놀라운 효능을 알리고 있다.
 
첫째, 스트레스를 없애고 안정감을 준다.
둘째, 근육의 피로와 통증을 완화한다.
셋째, 몸의 부기를 제거하고 변비를 완화시킨다.
마지막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신체기능을 개선한다.
 
생활마사지 전문인 문일민 원장은 “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평상시 좋은 건강관리 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체력관리를 위해 급하게 운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 있기에,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건강유지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처럼 바쁜 현대생활에서 망중한으로 가을을 체감할 수 있는 등산 등으로 체력관리를 하는 동호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에 초보자들께서 무리한 산행으로 근육피로가 누적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종종 만난다”며 "이럴 때 정통 마시지를 통해 피로해진 신체를 완화시켜준다면 빠른 시일내에 정상생활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판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