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캐너’, 골프 유튜버 심짱과 함께한 ‘심짱X티스캐너’ 골프대회 성료 > 창업/프랜차이

본문 바로가기
    • 맑음
    • 6.0'C
    • 2024.11.07 (목)
  • 로그인

창업/프랜차이

‘티스캐너’, 골프 유튜버 심짱과 함께한 ‘심짱X티스캐너’ 골프대회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9-11-25 09:43

본문



골프코스 토탈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11월 22일(금) 골프존카운티 청통에서 ‘심짱X티스캐너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필드 부킹 서비스 운영 업체 최초로 유명 골프 유튜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돼, 2,000여 명의 참가 신청자가 몰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2,00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이 준비된 ‘심짱X티스캐너 골프대회’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76명과 심짱과 심짱크루(△빅보이 △킹라바 △하기원 △이정은4 △김셩)가 함께했다. 이날 대회에는 18홀 골프 라운드와 동시에 3가지 특별 이벤트(△심짱을 이겨라!! 파3 니어 △킹라바를 이겨라!! 파5 장타 △프로를 이겨라! 2:2 동반 라운드)가 펼쳐졌으며, 풍성한 대회 시상품과 박진감 넘치는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 즐겁고 재미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 전의택 씨는 “평소 즐겨보던 유튜버분들과 함께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고 행복한 경험이었다”라며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재미를 제공해준 티스캐너에게도 감사드리며, 티스캐너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든 만큼 앞으로도 티스캐너를 애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진행된 이벤트 중 가장 인기를 끈 것은 인기 골프 유튜버 심짱과 골프 실력을 겨루는 ‘심짱을 이겨라!! 파3 니어’ 이벤트로, ‘심짱’ 보다 목표 지점에 공을 가깝게 공을 붙인 참가자가 승리하는 대결이다. 참가자들 모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에 임하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대결에서 승리한 참가자에게는 세인트나인 볼 1더즌과 골프버디 골프 거리측정기 보이스3가 증정됐다.
‘킹라바를 이겨라!! 파5 장타’ 이벤트의 경우에는 심짱크루 중 한 명인 ‘킹라바’ 보다 멀리 샷을 날리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자칭 ‘장타자’라 자부하는 골퍼들의 시원한 장타 대결을 통해 지켜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또한, 킹라바는 시원하고 호쾌한 ‘장타’를 치고 싶어하는 골퍼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모두가 함께하는 진정한 재미의 골프를 보여줬다. 해당 대결의 승자에게는 디지털 퍼팅 연습기 퍼티스트가 전달됐다.
18홀 골프 라운드 경기에 속해 진행된 ‘프로를 이겨라! 2:2 동반 라운드’ 이벤트는 프로와 참가자 간 미묘한 신경전과 박빙의 플레이를 펼치며 프로 골프 대회 못지않은 진검승부를 선보였다.
‘심짱X티스캐너 골프대회’ 종료 후 심짱은 “티스캐너와 이번 대회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럽고 참여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분들의 뛰어난 골프 실력과 뜨거운 골프 열정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골프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골프를 더 잘 치고 싶으신 분들, 더 재미난 골프를 찾는 분들을 위해 지금보다 더 고민하고 연구해 늘 발전하는 골프 유튜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대회 소감을 말했다.
이날 대회 종료 후에는 시상식을 통해 △우승 △준우승 △3등 △다파상 △다보기상 △다양파상 △베스트드레스상 △행운상까지 다채로운 시상이 진행됐으며, 50여 명의 참가자가 시상대에 올라 상품을 받았다
티스캐너 강신혁 팀장은 “이번 대회 참여를 위해 신청을 해주신 많은 분들과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여과 없이 발휘해주신 참가자분들 그리고 함께 대회를 진행한 심짱 및 심짱크루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티스캐너는 새롭고 재미난 골프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신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창주기자  
      가로등
      광고문의


    영상갤러리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등록번호 : 경기아00088 발행인: 김판용 편집인:김판용 취재본부장:이창주 보도본부장:이홍우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83번길 3-3(성남동) 대표전화 010-5281-0007
사업자등록번호 : 129-36-69027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07년 1월30일 웰빙뉴스창간일 : 창간일 2005년 8월
웰빙뉴스 서울지사 주소 변경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7-1 동암빌딩 4층 싸이그룹 02-529-3232

Copyright ⓒ 2014 www.iwellbeing.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