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빅사이즈 커피 전문점 ‘소빅 커피’, 틈새 창업시장 공략 > 창업/프랜차이

프리미엄 빅사이즈 커피전문점 소빅커피(SOBIG COFFEE)가 생활 밀착형 창업아이템인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식빵전문점으로 틈새 창업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런칭해 실속 있고 안정적인 창업을 바라는 많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소빅커피는 넘쳐나는 커피 매장들과 우후죽순 생겨나는 저가커피 브랜드들의 창업 시 비용대비 수익성 저하, 부동산 비용대비 임대료 비용 상승 등의 많은 약점이 노출되어 투입된 노력 대비 성과가 열악한 매장이 다반사라고 밝혔다.

이에 소빅커피는 가맹점과의 상생전략의 일환으로 식빵 등 먹거리를 동반한 주거지역 출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샵인샵 출점 등의 전략으로 가맹점주의 창업비용을 최소화 하여 안정적인 수익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소빅커피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맹점주와의 상생 프로그램에 있다.

가맹점의 매출이 기준 이하로 떨어질 때 본사에서 기준수익을 메꾸어주는 최저수익 보상제,장기간 매출부진 및 수익이 떨어질 때

매장의 인수 및 폐점을 책임져 주는 경영악화 책임보상제 등의 실행으로 가맹에서 부터 폐점까지 책임을 다하는 이상적인 가맹사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 모집에만 급급한 여타 프랜차이즈 본사와는 확연히 다른 마인드로 가맹점과의 상호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권장할 만한 시스템으로 보이며 가맹본사에 대한 불신을 가진 많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며 롱런 하는 체인 본사의 기반이 구축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빅커피는 예비 창업주의 적성이나 예산을 고려하여 다양한 창업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빅사이즈 커피의 일반적인 트랜드인 테이크아웃 매장(26m2 기준 3,850만원)과 좌석을 겸비한 일반 매장형,직접 빵을 구어 판매할 수 있는 베이커리 매장형,식빵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 등의 창업유형으로 예비 창업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빅커피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