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의 새로운 TV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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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05-26 11:36본문
경동제약(대표이사 류기성)은 일반의약품 그날엔의 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에서 아이유는 “자꾸 아침 굶으면 머리 아플 수도 있다구~”라고 말하며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이어 “그날엔도 좋지만, 밥부터 잘 챙겨 먹기! 다른 방법도 있다고?”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 SNS 통증X 상담소에 당신만의 통증X법을 남기고 아이유의 특급조식도 만나보세요”라는 자막을 통해 두통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방법들을 함께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그날엔 신규 광고는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되었으며, 이번 아이유의 공복두통 편 외에도 야근육통 편, 요요요통 편, 두뇌과열 편의 TV광고를 차례로 선보이며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자는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달할 계획이다.
나만의 통증 이겨내는 방법은 다가오는 6월 1일부터 그날엔 SNS의 ‘그날엔 통증X 상담소’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통증X법을 공유한 참여자들 중 선별하여 아이유의 특급 조식 등 여러 가지 경품 혜택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이한 경동제약은 지난 2010년 진통제 그날엔정 발매 이후 해열진통소염제인 그날엔덱스연질캡슐, 소화기계용제인 속엔쿨정 등 그날엔 시리즈로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출시하여 그날엔만의 고유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 브랜드를 강화시켜왔으며, 2017년부터는 그날엔 모델 아이유와 함께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길 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광고캠페인을 지속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창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