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가 경기 동북부지역 발전을 선도할 거점이 되어 지역 특화 자원의 산업화와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 차의과학대학교 관계자는 “경기도가 지난 20일 ‘2017년도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이하 GRRC)’로 차의과학대학교를 비롯해 총 6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말했다.

차의과학대학은 각각 향후 6년간 연간 사업비 11억 내외로 총 67억 규모의 센터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GRRC사업은 지역 산업체의 산업화 또는 상품화를 위한 응용기술 개발, 지역산업 육성과 연관되는 연구 수행 등 지역산업발전을 위한 매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점 확보가 목표인 대표적 지역 발전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차의과학대학교는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분야에서 원천 기술 개발과 기술 이전 등의 산업화와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분야에 선정된 차의과학대학교는 앞으로 약학대학 손우성 교수의 총괄 책임 아래 경기 동북부 지역 특화 자원을 고도화하고 고부가가치의 제품화를 통한 산업화와 전문 분야 인재 양성 등 지역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총괄책임자인 약학대학 손우성 교수는 “우리 대학의 GRRC 신규 선정을 통해 경기도 동북부의 지역 발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화 자원 산업화를 위한 분석 및 제품화 전문 기술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경기 동북부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연 거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