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배틀포인트로 현물 획득 가능한 '배틀존 업데이트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 경제/포커스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사진) 업데이트를 맞아 9월 15일(일)까지 '배틀존 서비스 업데이트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틀존 업데이트 이후부터 게임을 통해 획득한 배틀포인트로 골프존 앱의 '배틀존 포인트샵’에서 드라이버, 퍼터, 장갑 등의 원하는 현물을 획득할 수 있다.

배틀존에 처음 접속한 회원에게는 기본 50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9월 15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의 경우 10만 포인트가 100% 추가 지급된다.

골프존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 ‘골프대디’ 회원의 경우 15만 포인트가 추가되어 최대 65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사전 예약 이벤트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앱이나 골프존닷컴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 버튼을 누르면 된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풍성한 행운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사전 예약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행운 경품을 증정하며, 경품은 △한국타이어 4개 교환권 △골프존 환급형 마일리지 10만원 △볼빅 골프모자 △캘러웨이 크롬 소프트볼 1더즌 △리얼라인 BB 1더즌 등이다.

또한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정교화된 라이벌 매칭 시스템이 적용됐고 기존의 팀 배틀 외 개인 배틀이 제공되며, 코스와 그린 빠르기 등의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다.  

골프존의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은 동반자 1~3인이 골프 실력이 비슷한 라이벌과 경쟁하는 서비스로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월 17일(화) 대규모 업데이트 된다.  이창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