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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식용버섯 ‘송백버섯’으로 가족 건강도 똑똑하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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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3-10-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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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치유할 수 없는 병은 의술로도 치유할 수 없다고 했다. 그만큼 올바른 식생활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무엇보다 그 중요한 세상이다.


신의 밥상에서 훔친 가장 똑똑한 음식인 버섯을 친환경적인 미네랄 유기화 농법으로 재배하여 당뇨, 고지혈 및 항산화에 효과가 있는 성분까지 검출되는 식용버섯 개발에 성공한 특별한 기업이 있다.


청가람버섯농원(대표 임언수)은 2012년에 당뇨병 및 고지혈증에 효과가 있는 “바나황금버섯” 개발에 성공하여 스마트 힐링푸드의 선도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였고, 이번에는 똑똑한 “송백버섯”을 한국 최초로 출시하여 기능성 버섯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송백버섯은 송이향이 나는 백화고 표고버섯(표고버섯의 최상품)인데, 청가람버섯농원이 개발한 송백버섯은 일반 표고버섯과는 달리, 바나듐, 크롬, 셀레늄, 마그네슘, 아연 등 다양한 유기미네랄 성분이 검출되고, 농산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오메가3 계열의 성분(DHA, EPA, 알파리놀레산)까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12의 특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똑똑한 버섯이다.


노벨의학 후보자인 미국의 조웰박사는 당뇨병의 주된 원인이 바나듐과 크롬의 부족 때문이라고 밝혔고, 바나듐과 크롬을 복용한 환자들 중에서 수백 명의 당뇨병 환자가 실제로 치유된 사례가 있다.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성인인구 10명 중 1명에 해당될 정도로 발병률이 높지만 완쾌가 어렵고 재발 위험이 높아 많은 환자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변화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발생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당뇨에 특효를 보이는 바나듐은 선진 일본과 독일, 미국을 필두로 바나듐 생수시장, 건강보조식품 시장이 본격화 되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나상황버섯에 이어 송백버섯(송이맛이 나는 백화고)이 시험재배에 성공해 소비자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는 날이 곧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킬레이트된 미네랄 유기화 농법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청가람버섯농원은 버섯사업에 이어 유기농비료사업, 기능성 농축산물 사업의 선도기업으로 그 사업영역을 2014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확장하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가람버섯농원의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5대 사망 원인인 암과 당뇨병을 동시에 음식을 통하여 치유할 수 있는 바나상황버섯(일명 바나황금버섯)의 개발에 이어 각종 미네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는 똑똑한 식용버섯인 송백버섯의 출시로 질병없은 건강한 사회 및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품질 좋고 맛있는 버섯 생산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모든 국민이 스마트 힐링푸드의 중요성에 집중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청가람버섯농원은 현재 똑똑한 식용버섯인 송백버섯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공동생산과 공동마케팅을 펼쳐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우선적인 물량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바나황금버섯 종목 및 송백버섯 배지를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가격경쟁력으로 귀농에 관심있는 사람이나 기업에 분양 및 기술전수할 방침이다.


또한, 바나황금버섯 및 송백버섯에 대한 구입도 농장직거래로 가장 경제적인 가격으로 버섯을 구입할수 있다.


청가람버섯농원의 관계자는 미네랄 유기농법에 대하여 특허를 바탕으로 한 원천기술, 안정성 검증 및 확실한 검사성적서 없이 터무니없는 유사품들이 난무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으며, 제품 구입 시 반드시 안정성 검사에 대한 정보 및 바나듐, 크롬, 마그네슘, 아연 등 다양한 성분의 미네랄이 실질적으로 함유되었는지 등 검사성적서를 통하여 반드시 확인하기를 강조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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