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도 즐기고 치킨도 즐기고” > 건강식품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지역축제와 연계해 먹거리 나눔에 적극 나섰다.

바른 경영과 나눔’이란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먹거리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네네치킨은 10월 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 월드컵 공원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와 12일과 13일동안 열린 양주 ‘야호(YAHO)페스티벌’에 참가해 각각 2500인분과 2000인분의 치킨을 제공했다. 

시식차를 이용해 현장에서 직접 닭을 튀겨 축제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치킨을 나눠주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는 무릎담요도 함께 전달했다.

네네치킨은 보건복지부와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는 2011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양주시 주최의 ‘목화 페스티벌’(2012년)과 ‘야호 페스티벌’(2013년)에도 참가하고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2011년부터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먹거리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 구석구석을 누비며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랑, 이웃사랑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