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ICN 내츄럴피트니스 챔피언십” 썬킹앰버서더 주인공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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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3-09-15 03:42 댓글 0본문
오는 23일 ICN내추럴챔피언십 서울대회가 마포구에 위치한 에스플렉스센터 시너지움에서 열린다. 이번 ICN대회는 그동안 가장 참가인원이 많았던 서울에서 열리며, 최근 보디빌딩피트니스챔피언십에 불고 있는 네츄럴보디피트니스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NABBA, AGP 등 다양한 피트니스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내추럴(natural) 대회와 비내추럴대회의 선수참가율이 나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는 피트니스동호인들도 내추럴대회와 비내추럴대회를 구분지어 참가하는 모양새다.
ICN은 본사대회 와 지역대회로 열린다. 참가부문으로는 총 12종목 트랜스포메이션 ,여자 피트니스모델 ,피규어 ,웰리스 ,여자 스포츠모델 ,바싱수트 ,스트리트스타 ,남자 피트니스모델 ,피지크 ,비키니 ,클래식피지크 ,보디빌딩으로 부문을 나누어 진행 됐으며 현재 한국에서 가장 대회 일정이 많은 대회로 명성이 높다.
사진 : 썬킹에서 출시되는 단백질 데일리쉐이커 표지 모습 / 제공 : 썬킹
ICN은 각 대회마다 그랑프리에게는 ICN프로카드와 상패가 수여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국민유산균음료로 잘 알려진 ‘HY야쿠르트(한국야쿠르트)’와 단백질 보충제 및 건강식품회사인 ‘썬킹’ 브랜드 제품을 지급받고 사용하는 앰버서더로 활동 할 기회가 열린다.
사진 : ICN서울 대회장 김태양 / 제공 : ICN서울
한편 이번 제 5회 ICN서울 대회장을 맡은 김태양은 기자인터뷰에서 “선수 분들이 열정을 통한 내추럴피트니스대회의 도전이 꿈이 되는 서울ICN을 만들겠습니다. 선수 여러분이 가족 및 지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전자바이올린 쟈스민(이진형, 38) / 제공 : ICN서울
특별히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피트니스선수로 도전하여 WBC그랑프리를 차지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이진형, 38)의 전자바이올린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피트니스 대회가 다양한 볼거리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 편집국
승인: 서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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