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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코리아그랜드플릭스 10.16대회’ 코로나 무색 내추럴경쟁대회 유일 인기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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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1-07-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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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CN 2021 코리아그랑프리 포스터 (ICN SNS참조)

‘2021 ICN코리아 그랑프리전’(ICN KOREA GRAND PRIX)이 오는 10월 16일 토요일 서울에서 열린다. 대관은 확정되었으나, ICN 코리아는, 추후 공식SNS에서 장소를 공지한다고 밝혔다. 

ICN코리아는, 지난 ICN지역리그에서 많은 피트니스동호인들의 인기를 끌었다. 최근 심각해지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ICN 챔피언십의 관심에 동호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이유에는, 지난, '약투'(나는 약물로 보디빌딩을 했다.)를 비롯한 내추럴 보디빌딩에 대한 관심이 높고, 내추럴 대회 중에는 전통이 있고, 다소 투명한 도핑테스트가 그 이유로 뽑히고 있다. 

지난 ICN 코리아 서문석 대표는 기자인터뷰에서, “한국에 ICN이 들어온 지 4년이 되었다. ICN은 ‘Im Compete Natural'의  약자이며, 입상자들의 도핑테스트는 필수로 진행되고 있다. 약물 없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건강한 피트니스대회를 추구하는 것이 제1의 목표이다. ”라고 전했다. 



사 진 :ICN 휴대용 프로카드 (참조 : ICN  공식 sns참조)

최근 ICN은, 기존 프로카드를 현판식 프로카드를 주었으나, 이번에는 ICN월드 세계협회에서 인정하는 프로카드를 휴대용으로도 추가 제작하여 지급한다고 전했다. 

한편, ICN코리아는, 오는 11월 13일 14일 양일간에 걸쳐 세계인이 함께하는 'ICN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있으며, 각국의 아마추어 및 프로선수들이 대대적으로 한국에 들어올 것을 예견했다. 

한국 ICN은, 공식SNS에서 “내추럴 선수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첫 대회부터 참여한다면 다음날 열리는 월드 전에 참여하여 외국에 나가지 않는다고 해도 한국에서 월드챔피언타이틀을 획득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한국에  ‘ ICN 피트니스월드전’이 국제행사로 성대하게 치러질지 주목된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 편집국
기사승인 : 서병진 副사장
SKYSUN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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