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ICN 코리아 GP’ 내추럴 피트니스 챔피언십 시즌 마지막 10.16 대회
서문석 회장 한국 피트니스에 선구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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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병진 작성일 21-10-06 14:45본문
사 진 : ICN 코리아 GP 공식포스터 / 제공: ICN 공식 SNS 참조
오는 16일 2021년 ICN 피트니스챔피언십이 시즌 마지막 대회를 연다. ICN대회는, 지역대회와 더불어 진행되며, 이번 대회는 ICN 코리아가 직접 주관 주최하는 대회이다.
ICN대회는, 내추럴 피트니스챔피언십 대회로, 한국에서 열리는 내추럴 피트니스대회 중에는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참여 인원도 많을뿐더러, 지역대회를 합하면, 대회가 열리는 횟수도 상당하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피트니스 관련 대회가 지자체의 눈치를 보고 있는 와중에도 ICN대회는 인기 행진중이다.
ICN은 최근, 세계인의 피트니스축제인 ICN월드챔피언십을 한국에서 열기로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다.
이번 ICN시즌 마지막 대회는, 16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선수들에게 개별 통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 : (좌측) 서문석 회장이 IFBB엘리트 프로 관련인사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ICN 코리아 서문석 단체장은, 한국에서 11월에 세계의 권위의 보디빌딩 대회 주관 단체인 IFBB엘리트 프로대회를 한국 최초로 주관, 주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ICN 코리아 GP대회에서 얼마나 많은 피트니스 신예들의 참여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 편집국
승인 : 서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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