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황제 신환수 사장” ‘선한영향력기업상’ 2년 연속 수상 기업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1-05-06 02:56본문
사진 : 좌측부터 바다황제 점장 (우측) 바다황제 신환수 대표가 선한영향력대상 명패를 달면서 기념촬영하고있다.
찾아가는 '2020 선한영향력 대상 시상식'이 2020년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영향력으로 대한을 밝힌 사람들이란 주제로 2021년 2월부터 차례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2021년도에는, 지난 2019년도와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해당, 기업과 인물로 한하여 시상이 시작된다.
이번 선한영향력 기업 상에 ‘바다황제’신환수(대표) 가 선정되었으며, 선정이유에는 바다황제가 영업을 시작한 이후에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현한 음식점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이 인정되어 시상에 선정하였다.
사 진 : 2020년 선한영향력대상 시상식 좌측부터 신환수 사장 (우측) 웰빙뉴스 윤종영 사장
바다황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현하는 음식점으로, 지난, 은행동 선화동 환경관리요원 초청 식사봉사, 대전광역시 효지도사 협회회원 및 어르신 식사봉사활동, 지역 노인초청 식사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사 진 : 좌측부터 바다황제 신환수 사장 (우측) 선한영향력대상 위원회장 서병진
지난 4월 20일 찾아가는 시상식에서는, 선한영향력대상 위원회장 서병진(85,웰빙뉴스 부사장), 바다황제 사장 신환수 대표(64年生/저서:장사의 달인은 장사하지 않는다.)에게 직접 선한영향력대상 명패를 전달했다.
신환수 사장은 2년 연속 ‘선한영향력대상’을 수상하면서 “손님께 바가지 씌우지 않고 바가지는 사장인 제가 쓰겠습니다.”라고 전하며 바가지를 쓰고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취했다. “이후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사는 바다황제가 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한영향력 대상 시상식은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2019년 제1회 선한영향력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현장에서 명패를 전달 후 보도 한다.
선한영향력 추진위원회 서병진 위원장은, “ 웰빙뉴스가 진행하는 선한 방향성으로 언론사가 직접 선한영향력으로 대한을 밝힌 기업과 인물을 찾아내어 시상하는 시상식이 대국민적 응원과 지지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국인데도 불구하고 선뜻 힘을 보태주는 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응원과 뜻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웰빙뉴스 스포츠보도국 편집국
기사승인: 서병진
취재 : 임재헌 기자
skysun0408@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