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2019 선한영향력대상 시상식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이진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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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01-02 05:06본문
사 진 : 좌측부터 1회 선한영향력대상 수상자 쟈스민(이진형,35) 웰빙뉴스대표 윤종영
지난 12월 28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제1회 ‘선한영향력대상’시상식에서 최종 8인의 쟁쟁한 후보 중에 최종적으로 전자바이오리니스트 “쟈스민”(본명 이진형)이 선정되었다.
대상을 받은 쟈스민(이진형)은,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장소와 환경을 마다하지 않고 오가며 한류문화를 전하는 ‘선한영향력’을 펼친 인물로 그 인류애와 나눔, 재능기부, 봉사의 인물로 최종 1회 선한영향력대상에 선정되었다.
선한영향력대상은, 한 해를 동안 묵묵히 나눔과 봉사, 배려, 인류애로 선한영향력을 지닌 이물 및 기업, 의료기관, 사회단체 등을 찾아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웰빙뉴스사 주관, 주최로 이루어진 연말 시상식 행사로, 기존의 시상식에서 탈피하여 순수한 선한 영향력으로 대한민국을 밝히는 인물 및 사회적 기업을 찾아 시상하였다. 대상은, 전국적으로 공모하여, 응모 및 선한영향력추진위원회(위원장 서병진)를 중심으로 대상을 찾아 시상하였다.
후원사는, 2019선한영향력추진위원회, 케틀벨아시아스포츠, NDN뉴스, 대전서구청, JK정광건설, (주)여루제 등이 했다.
이번 시상식을 기획한 서병진 위원장은, 시상식 개회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신의 재능과 살신성인의 자세로 사회를 밝게 비춰주는 인물과 기업을 발굴하여 대한을 밝히는 연말 시상식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고 밝혔다.
사 진 : 2019 선한영향력 대상 기업,의료부문, 맛집, 인물에 수상자들 기념촬영
한편, 대상수상자인, 쟈스민은, 오는 3일까지 베트남 나트랑 시내 중심가에 있는 리버티 센트럴 호텔에서 연말과 새해맞이 ‘단독 갈라쇼’를 펼친다. 아울러 쟈스민은, 예쓰아이두 엔터테이먼트를 설립하여 국내. 외를 오가며 ‘K-POP'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파트는, 공연기획, 연상콘텐츠제작, 음반제작 및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육 사업을 진행 하는 등 사업가로서도 새로운 행보가 기대된다.
사 진 : 2019 선한영향력대상 수상자 쟈스민(이진형)이 행사 당일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쟈스민은, “이 상은 저 혼자 열심히 해서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닙니다. 제가 다양한 장소에서 이렇게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주변 분들의 도움이 있었고 또 저의 연주를 듣고 진심으로 기뻐하여주시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감사한 관객 분들의 한분, 한분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이어 “ 이 상의 이름처럼 앞으로도 제가 가진 달란트를 아낌없이 사회 곳곳에 전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참된 연주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웰빙뉴스편집국
기사승인: 서병진 副사장
skysun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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