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보>“2019코리안슈퍼맘” ‘그랑프리 이안진 슈퍼맘’ 빛나는 바디라인 ; 토브“TOV"바디프로필스튜디오 촬영 > 스포츠/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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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보>“2019코리안슈퍼맘” ‘그랑프리 이안진 슈퍼맘’ 빛나는 바디라인 ; 토브“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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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01-2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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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진 : 2019코리안슈퍼맘 챔피언 이안진 (47, 팀케틀벨) 선수/ 제공 : 토브바디프로필스튜디오 

지난 2019년 연말기부 대한민국최초의 ‘맘스 피트니스챔피언십’인 “2019코리안슈펌맘챔피언십”이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2차 오프라인 대회심사로, 현장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대전 서구청 대강당 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부문별 선수들이 참가하여, 1부 스포츠모델 컨셉과 의상, 포징으로 경연을 펼쳤고, 2부는 드레스 심사로 심사가 결정되었으며, 각 부문별 1위는 최종 그랑프리심사에서 선수대회용 비키니를 입고 최종 그랑프리를 선정하였다. 



사 진 : 2019코리안 슈퍼맘 그랑프리 이안진(47, 팀케틀벨)// 제공 : TOV 바디프로필스튜디오

이날 대회에서는 40대 후반의 이안진(47, 팀케틀벨)선수가 최종 20대-30대부문 1위 조승연선수와의 경연에서 40대후반으로는 믿기지 않는 바디컨디션으로 최종1인으로 수상했다.  이안진 선수는, 2019년 한해의 한명만 최종 수상한다는 어메이징 코리안슈퍼맘으로 선정, 왕관을 수여받고, 동시에 크리스탈트로피를 받는 영예를 얻었다. 

이안진 선수는, 이날 대회장 수상소감에서 ‘여기계신 모든 분이 슈퍼맘입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 진 : 이안진 선수가 1부 코리안슈퍼맘 스포츠모델 컨셉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공 :스튜디오 토브 바디프로필

맘스 피트니스대회인 코리안슈퍼맘대회는, 1회 대회장인 서병진을 주측으로 하여, 지속적인 대회유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회장인 서병진은, “ 향후 2회 대회는 경기도에서 열릴 예정이며, 그 규모를 더욱 크게 하여 대형 오페라 홀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병진 대회장은, 코리안슈퍼맘 대회에 대해 “계속해서 대회의 이상형에 맞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운동으로 자신의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되는 슈퍼맘을 찾아 시상하고 알리겠다. ”



사 진 : 이안진 선수 2019코리안슈퍼맘 그랑프리수상자/ 제공 : 토브바디트로필스튜디오

“ 시대에 꼭 필요한 글로벌 슈퍼우먼을 찾는 대회로 거듭나는 동시에 대표적인 한류의 시작으로 기혼여성이 반드시 필요한 초기로마시대에 왕족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서 비롯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도덕적인 의무를 대한민국 아줌마파워로 시작하는 기틀을 만들겠다. 또한 어메이징 슈퍼맘챔피언십을  세계 각국에 펼쳐져있는 슈퍼맘을 찾아 슈퍼맘대회를 알리겠다. ”고 전했다. 

이날 대회는 연말기부대회로 시작과 끝이 났으며, 기부금과 대회참가비는 사회단체에 전액기부 되었다. 이날 (주)현우물산의 피트니스관련용품 브랜드인 피트니스킹은, 대회의 이상형에 맞게 친환경 포장재를 갖춘 타올을 현장 기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사 진 : 이안진 선수( 2019 코리안슈퍼맘 그랑프리 수상자) /제공 : 토브바디프로필스튜디오

한편, 부산 최고의 바디프로필 사진스튜디오로 알려진 스튜디오 “TOV”는 2019년 코리안슈퍼맘 이안진선수의 최상의 바디라인을 필름에 담기위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토브바디프로필 사진스튜디오는, 1대와 2대가 함께 사진관을 하고 있다. 토브바디프로필스튜디오는, 한승진작가가 운영하는 바디프로필 전문스튜디오다. 

한승진작가가 운영하는 토브바디프로필스튜디오는 몇 주부터 많게는 수개월 전부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촬영이 어려울 정도로 실력파 작가이다. 

대표적인 이력으로는, 문화관광부 추천작가, KBS 부산 지정스튜디오, 중국·러시아 총영상관 지정스튜디오, MBC전국시대방영, 부산프로작가협회 사진공모전 12·13·15년 연속금상 수상 등의 영예를 가지고 있는 사진관이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편집국
skysun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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