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벨아시아스포츠-옷캔 연말기부행사 가져 “2019 선한영향력대상”후보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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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12-13 15:02본문
사 진 : 이안진(47, 팀케틀벨 피트니스선수) 가 옷캔에 의류기부 상자를 나르고 있다.
케틀벨아시아스포츠가 지난 2일 대전에 위치한 ‘옷캔’에 피트니스관련의류 약 500여점을 기부했다.
케틀벨아시아스포츠는, 대전에 있는 피트니스관련 기업으로, 스포츠관련사업의 일환으로 피트니스&짐 사업과, 스포츠의류, 프랜차이즈커피, 피트니스컨설팅 가맹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사 진 : 케틀벨아시아 피트니스, 스포츠 로고
이번 케틀벨아시아스포츠는, 2017년인 3년 전부터 ‘옷캔’에 기부를 이어왔으며, ‘옷캔’에 피트니스관련 운동복 및 케틀벨아시아피트니스와 함께하는 옷캔기부활동으로 대전지역의 케틀벨아시아피트니스가맹지점에서 의류기부캠페인을 벌여 분기별 2회 7월에 한번 12월 연말에 한번 의류 약 1000여점을 기부하였다.
사 진 : 이안진( 47, 팀케틀벨 피트니스선수) 박희영 (37, 팀 케틀벨 피트니스선수)가 옷캔에 기부할 옷을 나르고 있다.
케틀벨아시아스포츠 산하 케틀벨아시아피트니스는, 2019선한영향력대상 메인스폰서로서의 활동 및 주력사업인 피트니스에 종사하는 트레이너들이 ‘봉사하는 트레이너’라는 소그룹을 만들어 헌혈증 기부 및 봉사와 함께 유엔난민기구 등 기부활동에 센터전체가 적극참여 하여 사회단체에 여러 곳에 묵묵히 공헌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피트니스관련한 업종에 종사하는 여러 단체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사 진 : 박희영(37, 팀케틀벨 피트니스선수) 이안진 (47, 팀케틀벨 피트니선수)가 옷캔에 기부할 의류를 나르고 있다.
기부는, 현 시니어 피트니스선수 이안진(47, 팀 케틀벨소속)과 박희영(37, 팀케틀벨) 선수가 케틀벨아시아스포츠를 대표하여 옷캔에 방문하여 기부행사와 기념촬영을 갖았다.
팀 케틀벨 리더 나윤주 선수는, “기부를 함에 있어서 적극적인 태도로 기부 하는 것만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동시에 ‘옷캔’에 기부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류의 재활용과 제3세계의 나라에 도움을 주는 것과 동시에 그냥 버려지는 옷들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유행에 민감하고 계절이 명확하게 다른 우리나라에서 ‘패스트패션’ 자체가 그냥 사버리고 버리는 옷들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해 보인다. 그래서 봉사하게 되었어요.” 라고 말하며, 이후
사 진 : 좌측부터 웰빙뉴스 부사장 서병진, 옷캔 신정은 사원, 우측 나윤주 선수
“ 옷을 모아서 기부하는 행사에 적극참여 하고 있다. 고 전하고, 이후 기부 및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하는 건강전도사로서의 케틀벨아시아가 되겠습니다.” 라고 기부와 봉사에 적극적인 각오를 전했다.
사 진 : 2019 선한영향력대상 포스터
한편, 케틀벨아시아는, 피트니스관련 사업을 시작함에 동시부터 현재까지 매해마다 묵묵히 사회에 봉사하는 사회적 기업임을 인정받아 ‘2019선한영향력대상’에서 기업 상에 후보로 선정되었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편집국
승인: 서병진
skysun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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