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it Classic 2017.11.19. 대회 심사위원공개 > 스포츠/연예뉴스

"슈퍼 핏" 1회대회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슈퍼핏클래식"은 대한퍼스널트레이너협회 (KPTA)가 주관 주최한다. 대회는, 다가오는 11월 19일 슈퍼핏클래식이 서울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다. 계속 등장하는 피트니스대회들 중에 이번이 처음으로 시도되는 슈퍼핏클래식은 첫 출전을 하는 일반인과 모델, 선수들의 올해 마지막대회에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대회측은 공식 SNS에서, 머슬,피지크,남자피트니스,피규어,비키니,여자스포츠 노비스부문, 피지크, 비키니로 구성되며 노비스부문은 그랑프리를 각 1명씩 선발하고 상금을 200만원씩 주는 것으로 배정되어있다. 오픈시상은 각 종목 그랑프리 트로피시상 총 6명, 1위부터 3위까지 메달시상 총 66명, 각 체급 4위에서 5위까지 상장시장 총 44명으로 오픈시상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름 있는 선수들이 대거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심사위원은 이대원, 원종섭, 홍준영, 안재성, 김주미, 최인철, 백기훈, 이현민, 최봉석, 정상헌, 이예린, 이상혁, 신강철, 김연아, 양연석, 홍유리, 춘리, 박수희로 구성되어있다. 

"슈퍼핏클래식" 운영진은 공식SNS에서 대회의 상금은 현금 1700만원과 2300만원상당의 부상 이 준비되어있다고 밝혔다. 

슈퍼핏의 참가비는, 1종목 15만원, 2종목 20만원으로 규정된다.

신청방법은,  www.superfitclassic 공식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 편집국

기사승인 :서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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