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바이올린 쟈스민 연말 ‘북콘서트와 싱글파티’ 용인 아가치타커피에서 > 스포츠/연예뉴스

사진 : 전자바이올린 쟈스민 (이진형 , 38)

오는 9일 토요일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아가치타 커피에서 전자바이오린 쟈스민의 ‘북콘서트 & 싱글파티’가 열린다. 최근 전자바이올린 쟈스민의 연애관련 책(공저) ‘이야기열매들’이란 책에서 3040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었다. 음악가로 알려져 있는 쟈스민의 독특한 이력이 있는데 한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로 활동한 이력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쟈스민의 이색적인 경력과 저서의 노하우를 살려 싱글과 돌싱모임을 준비하였다. 이번 콘서트는 싱글과 돌싱에게 연말 이색적인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9일 당일 모임은 싱글모임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부 돌싱모임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웰빙뉴스

승인: 서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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