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이겨낸 40세 동안피트니스 선수 “신옥미” 토브와 바디프로필 콜라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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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병진 작성일 23-01-03 18:31본문
사 진: 신옥미(40세 동안피트니스선수)
지난 10월 02일에 방영된 TVN “슈퍼푸드의 힘”에서 신옥미(83년생, 40살, 팀케틀벨)가 자신의 동안 페이스와 몸매 가꾸기 노하우를 공개 해 화재다.
사진: 신옥미 (40세 주부피트니스선수, 팀케틀벨), 제공: TVN슈퍼푸드의힘 방송캡쳐
얼핏봐도 20대 부럽지 않은 그녀의 몸무게는 49kg이다. 그녀는 24살에 결혼하여 결혼생활이 16년차 주부이다.
사 진: 신옥미(40, 팀케틀벨)/ 제공: 케틀벨아시아/ 사 진: 스튜디오토브
그녀는 아들 둘과 딸 1명을 출산하며 불어난 몸무게로 인해 60키로 중후반 까지 오른 몸무게와 평소 좋지 않은자세 , 적은 근육량으로 인해 허리디스크판정을 받았고, 이후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지금의 몸매를 만들었다.
그녀가 경험한 첫 번째 운동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폴댄스인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폴댄스를 하면서 운동에 대한 취미가 생겼고, 폴댄스의 다소 많은 허리 사용으로 인해 안그래도 안 좋았던 허리스트레스가 더 심해 지면서 필라테스로 재활훈련 후, 지금은 피지컬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신옥미는 앞으로의 자신의 '몸매 가꾸기 노하우'를 여러 방송에 나와 이야기 할 예정이고, 이후 2023년에는 여자피트니스선수로 첫 대회로 내추럴보디빌딩의 세계적인 권위의 단체로 알려진 “ICN코리아 챔피언십”에서 PRO카드를 받고 싶다고 전했다.
웰빙뉴스스포츠 보도국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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