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진 5060 대표하는 피트니스선수이자 트레이너 되고 싶어요! > 스포츠/연예뉴스

사 진 : 이안진 스포츠트레이너(50, 팀 케틀벨)

최근 피트니스트레이너이자 피트니스선수인 이안진(50, 피트니스트레이너)이 TVN에서 방영하는  장수의 조건 촬영을 마쳤다.

 이번 방송은 ‘수퍼푸드의 힘’ 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몸만들기를 위한 트레이닝 방법과 영양습관을 개선하여 직장인들의 건강을 만들고 운동을 습관화 하여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및 다양한 생활 질병을 예방하는 방식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저분자단백질을 활용하는 방법과 이안진 피트니스트레이너가 과거 비만했던 자신의 몸에서 어떤 방식으로 운동했고 그에 따른 영양의 결핍이 없게 하기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안진은, 현재 50대의 나이로 피트니스트레이너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과거에 운동부족과 안 좋았던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및 과다체중으로인한 족저근막염증 등 속칭 종합병원이었던 자신의 몸을 건강한 바디로 변신시키는 과정을 운동과 식습관으로 개선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그녀는, 현재 과거의 육아와 회사생활을 동시에 해 오면서 망가진 건강을 되돌릴 수 있는 운동방식을 현장에서 설명해 오고 있다. 

사진: 이안진 스포츠트레이너가 트레이닝 중인 조선영회원이 TVN방송에 인터뷰하고 있다. 

이안진 트레이너는, 대전 중구에서 피트니스선수 및 현장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지금은 50대에 인생2막을 건강한 다이어트와 운동방식을 알리는 데에 전념해 오고 있다. 

이안진 트레이너는,  현장에 부족한 여자 트레이너로 50대 피트니스트레이너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신이 했던 운동방식을 알리고 싶다고 말하며, “ 4050이나 5060을 맞이하는 실버세대에 건강한 운동방식을 설명하고 보급하는 일을 하고 싶다. ”라고 전했다. 

이번 TVN 장수의조건 ‘수퍼푸드의 힘’은 4월17일 오전7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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