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벨아시아스포츠” 피트니스부문 ‘선한영향력기업상’ 2년 연속 수상 기업선정! > 스포츠/연예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케틀벨아시아스포츠” 피트니스부문 ‘선한영향력기업상’ 2년 연속 수상 기업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1-02-21 18:46 댓글 0

본문




사 진 : (좌) 케틀벨아시아스포츠 대전반선중앙센터장 임재헌 , (우) 팀 케틀벨 피트니스선수팀 리더 박희영 

찾아가는 '2020 선한영향력 대상 시상식'이 2020년 한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영향력으로 대한을 밝힌 사람들이란 주제로 2021년 2월부터 차례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도에는, 지난 2019년도와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해당, 기업과 인물로 한하여 시상이 시작된다. 



사 진 : 2019 선한영향력 대상 시상식 시상기업 및 인물 기념촬영 

이번 첫 시상의 영광은 선한영향력 기업상에 ‘케틀벨아시아스포츠’가 선정되었으며, 선정이유에는 2019년도부터 해온 비영리 단체 ‘옷캔’과 함께하는 의류기부캠페인을 시작으로 ‘봉사하는 트레이너’라는 주제로 케틀벨아시아피트니스 대전소재의 센터 3곳의 트레이너들이 모여 헌혈기부 및 혹한의 추위와 정부의 실내체육시설규제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수업을 뒤로 하고, 헌옷을 모아 기부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한해의 기부 의류가 약 3천 여벌에 달한다. 



사 진 : 팀 케틀벨 여자피트니스선수단과 옷캔직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선수로 구성된 팀 케틀벨의 여자선수들의 소아암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머리를 잘라 기부하는 두발기부, 케틀벨아시아 피트니스 수익금일부를 유엔난민기구 및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등의 캠페인으로 타 피트니스와는 차별화된 봉사와 나눔을 통한 인류애 실현에 앞장섰다. 



사 진 : 팀케틀벨 피트니스선수 리더 박희영선수가 2020 WBC에서 나눔 캠페인 호소를 하고 있다. 



사 진 : 팀케틀벨 여자 피트니스 선수들이 ICN내추럴챔피언십에서 프로카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 진 : 좌. 케틀벨스포츠 임재헌 반석동센터장 , 우. 팀케틀벨 팀리더 박희영선수 

이날 찾아가는 시상식에서 지난 20일 시상에 참여한 대전 케틀벨아시아 중앙센터 반석동센터장 임재헌(28)은, “ 최근 서울 경기권과, 지방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인해 체육시설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 헬스장관련 관장님들과 관련종사자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모두가 함께 이 어려운 시기에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케틀벨아시아스포츠의 정신을 닮아 피트니스 전 지점 회원분들과 선생님들, 소속선수님들이 한뜻으로 기부와 나눔 봉사를 하여 오히려 어렵지만 따뜻하고 힘이 나는 한해 였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 진 : 케틀벨아시아스포츠가 선한영향력 명패를 받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편, 선한영향력 대상 시상식은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2019년 제1회 선한영향력대상시상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현장에서 명패를 전달 후 보도 한다. 

선한영향력 추진위원회 서병진 위원장은, “ 웰빙뉴스가 진행하는 선한 방향성으로 언론사가 직접 선한영향력으로 대한을 밝힌 기업과 인물을 찾아내어 시상하는 시상식이 대국민적 응원과 지지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국인데도 불구하고 선뜻 힘을 보태주는 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응원과 뜻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웰빙뉴스 스포츠보도국 편집국 
기사승인: 서병진 
skysun0408@hanmail.net
Copyright ©iwellbeing.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등록번호 : 경기아00088 발행인: 김판용 편집인:김판용 취재본부장:이창주 보도본부장:이홍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980번지 15호 대표전화 010-5281-0007
사업자등록번호 : 129-36-69027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07년 1월30일 웰빙뉴스창간일 : 창간일 2005년 8월
서울지사 : 서울시 서초구 언남길 70 제이플러스빌딩 2F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