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Beautiness star ";뷰스대전"대회 "여왕들의 귀환“으로 > 스포츠/연예뉴스

사진 : 뷰티니스스타 2017년 5월 대회 KBS 아레나홀

최근 2017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8월 15일 뷰티와 피트니스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뷰티니스스타라는 타이틀로 만들어진 뷰티니스스타라는 피트니스 패션 대회가 관심을 끌고 있다.

뷰티니스스타는 2017년 5월 1회 대회를 시작으로 A Fic의 주최로 열린다. 대회장으로는 “토리코리아”대표 임종민대회장이 행사의 전반을 지휘한다. 그 외에 “A fic”의 전은영대표가 행사의 진행을 도울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A FIc”은, 기존의 교육과 "트렌디trendy"한 피트니스교육으로 대한민국 피트니스의 감초 역할을 했다. 그런 AFIC의 전은영 대표는 이번 대회를 만든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전은영대표는 웰빙뉴스 기자 인터뷰에서, “여성선수들이 점점 세계적인 수준으로 완성도가 높은 몸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놀라움을 느낀다. 뷰티니스스타는 기존대회보다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더 강하게 알리고 싶다.” 고 말했다.

뒤를 이어 임종민 뷰티니스스타 대회장은, “이번 815대회에서 “여왕들의 축제”를 만들어 대한민국 피규어 여왕들과 우수한 선수들을 대전의 약3천여 명에 미래 스포츠인 들에게 보여주고 그들이 꿈꾸는 무대를 만들어 주고 싶다.“ 라고 말했다.

뷰티니스스타는 대회이후 선수들의 관련업종에 진출시키기 위해 스폰서들과 개별후원을 통해 특화된 상품도 준비 중인 것으로 웰빙뉴스 스포츠보도국으로부터 통보해 왔다.

“뷰티니스 스타”란 이름을 들고 나온 “Afic”의 또 다른 행보가 피트니스시장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으로 불어올지 기대된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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