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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힐링 게시판 내 결과

•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무심코 지나치면 안되는 암의 징후 7가지 새창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 :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암의 3분의 1은 평소의 예방활동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나머지 3분의 1도 조기진단과 조기 치료로 완치률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의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한 것이다.암의 조기발견은 건강검진으로도 가능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몸의 이상징후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에, 해외 건강전문 사이트 www.reinventingaging.org에서 소개한 무심코 지나치면 안되는 암의 징후 7가지를 소개…

  웰빙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0 16:17:49
• 추운날씨에 태어난 이들, 폐기능 약하다! 새창

  선천적인 폐기능 약화가 태어난 계절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져 이슈가 되고 있다.영국 웹사이트 데일리메일(www.dailymail.co.uk)에 따르면, 노르웨이 Bergen대학의 Cecilia Svanes박사와 그 동료들은 12,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데이타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그들은 영국을 포함한 유럽에서 9세에서 11세 사이의 아이들의 폐기능과 관련된 데이타를 그들의 나이가 40세에서 70세가 될 때 추적조사 했다. 폐기능은 한 번의 호흡에 얼마나 많은 공기를 내쉴 수 있는지 여부인 폐활량으로 …

  웰빙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9 10:58:53
• 영하의 날씨, 고령자 뇌출혈 주의! 새창

  1월 들어 날씨가 추워지면서 뇌출혈 발생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뇌출혈은 50대부터 급격하게 환자가 증가하여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전체 환자의 55%로 고령자는 추운겨울 특히 주의해야 한다.뇌출혈 치료의 골든타임은 3시간으로 발생초기에 발견하여 신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갑작스런 두통이나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는 증상,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되는 증상,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하기 힘들어질 경우 뇌출혈을 의심하고 즉시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한다.병원 방문시에는 119에 신고하여 구급차를 이용하…

  웰빙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06:50:47
• 건보공단,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이벤트’ 실시 새창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흡연자의 금연성공률을 높이고, 금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일석이조’ 금연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연이벤트는 건강정보전문사이트인 (http://hi.nhis.or.kr) 에서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회원과 비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금연이벤트에서 소개하는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니코틴 의존도와 흡연습관 등을 분석하여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1년 동안 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

  유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5-13 08:04:10
• 10월 20일 초경의 날, ‘숙녀가 된 딸과 함께 산부인과 방문해보세요’ 새창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인 ‘초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2010년 선포한 10월 20일 ‘초경의 날’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초경의 날’에 대해 그동안 여성들의 은밀한 이야기로만 여겨지던 초경 및 성장기 생리현상을 공론화하고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임으로써 초경 현상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의 한 부분으로 이해하도록 교육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고, 여성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

  유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10-18 11:31:52
• 성년의 날, 성인이 된 자녀에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건강 선물 새창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만 20세가 되는 성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인으로서의 책무,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정해진 법정기념일이다. 오는 7월부터 민법상 성년 기준 나이가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개정되면서 올해는 1993년생과 1994년생이 모두 성년의 날 대상이 되는 셈이다. 성년이 된 자녀를 둔 부모는 어떤 선물을 가장 해주고 싶을까? 부모의 입장에서는 장성하여 곧 품을 떠날 자녀들에게 무엇보다 건강을 선물하고 싶을 것이다. 특히 성년은 법적으로 성적 자유가 허용되는 시기인만큼, 성적…

  웰빙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5-21 06:43:14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10월 20일 초경의 날 행사에 50가정 초청 새창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10월 20일 ‘초경의 날’ 행사에 참석할 가정으로 초경을 맞을 11~13세의 딸이 있는 50가정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초경의 날’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초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초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어린 소녀가 처음 맞는 초경은 어른이 되는 시작을 알리는 기쁜 소식이므로, 부모님, 선생님, 사회가 소녀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경을 축하해주고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기념일이다. 10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웰빙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10 08:01:56
• 쉴 날 없는 직장 여성들의 자궁근종 치료, 어떻게 해야 할까 새창

  앉아 있는 시간이 증가하는 반면 운동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짧고 몸에 달라붙는 하의를 자주 입거나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먹는 현대 여성들에게 있어 증가하는 질환이 있으니 바로 자궁근종이다. 자궁근종은 자궁이 약해진 틈을 타고, 차고 냉한 기운이 자궁으로 침입해 어혈이 굳어지고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형성된 것으로 한의학에서는 이를 ‘석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량에 변화가 있는 경우, 요통, 부종, 피로감이 있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자궁근종이 증가하고, 자궁근…

  웰빙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11 11:27:19
• 세계 말라리아의 날 맞아 예방 활동 준수 및 강화 당부 새창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4월 25일 제5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유행 시기를 앞두고 위험지역 거주자나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예방 주의를 당부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216만 명 이상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었으며, 이 중 655,000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WHO, 2011 malaria report) 사람에게 감염되는 말라리아는 열대열말라리아(Plasmodium falciparum), 삼일열말라리아(Plasmodium vivax), 사일열말라리아(Plasmodium mal…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4-25 04:52:44
•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게 입어야 요통과 생리통 완화에 도움 새창

  겨울 한파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도 멋쟁이들은 추위쯤은 아랑곳 없이 옷을 입는 듯하다. 거리에서 가끔 보게 되는 얇은 스타킹 차림의 하의실종 패션은 보는 사람들을 더 춥게 만들 정도다. 그런데, 겨울철 하의실종 패션을 즐기는 여성은 건강에 더 주의해야 하겠다. 신체의 상당부분이 찬 기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여성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도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추위로 인해 허리 주위의 근육이나 인대가 수축 및 긴장됨으로써, 낙상으로 인한 부상이나 급성 디스크에 취약해지며, 허리 통증이 있던 여성은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1-06 07:4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