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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총, 특색있는 스승의 날 행사 학교 및 ‘희망메시지 남기기’ 소개 새창

  ‘저에게 스승의 꿈을 갖게 해주신 김상욱 선생님. 저도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 보고싶습니다.’(아이디 sunnyah2) ‘작년에 늘 지각만 하던 아이의 전화를 오늘 받았습니다. 선생님 보고 싶다는^^;;;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이럴 때 교사라는 사실이 참 행복합니다.’(아이디 hana0127) 5월 15일, 제31회 ‘스승의 날’ 과 제60회 교육주간(5.14-20)을 맞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가 선생님들이 동료 선생님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선생님께 희망을’ 희망메…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5-14 08:06:54
• 날씨 풀렸다고…전력대란 ‘방심은 금물’ 새창

  올 겨울 전국적으로 한파가 맹위를 떨쳤다. 지난 2일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7.1℃까지 떨어져 2월 기온으로는 5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전력사용량은 역대 최대인 7331만 kW를 기록했고, 예비전력은 500만kW 까지 떨어졌다. 예비전력이 400만 kW 이하로 떨어질 경우 매뉴얼에 따라 각종 비상대책이 실시된다. 하지만 우려했던 전력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오전 11시30분에 예비전력 600만kW를 회복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이뤄졌다. 사전계약을 맺은 320개 대규모 산업체가 조업일정을 조정하는 등 긴급감축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2-14 07:42:10
• 설날 음식 알고 먹으면 살찌지 않는다 새창

  다가오는 설날, 맛있는 음식의 유혹은 가득한데 실컷 먹어도 부담 없는 방법은 없을까? 기쁜 맘으로 고향을 찾을 3154만명이 이동하는 이번 설은 그 규모도 사상최대이다. 온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설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설음식 맛은 무엇과 비교할 수 없지만 고칼로리로 이루어진 설날음식에 대한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기도 어렵다. 부담 없이 마음껏 설음식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서비스 벤처회사 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의 조리연구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1-21 06:09:56
• 설날 연휴 급한 일 생기면 ☎110 콜! 새창

  #. “아이하고 함께 고향집으로 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버스를 놓쳐서 지금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날씨도 춥고 어두워지는데 막막합니다.” 지난해 설 연휴,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는 가족이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갇혀 꼼짝도 못하고 있다는 연락이 들어왔다. 이에 110콜센터는 해당지역 고속도로순찰대에 민원인이 처한 상황과 위치를 전달하고 출동을 요청했다. 그리고 순찰대차량이 민원인이 있는 곳으로 도착할 때까지 가족과 계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무사히 차량에 탑승하는 상황을 확인했다. 민원인은 ☎110 덕분에 고향집에 가게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1-20 07:13:18
• 설날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새창

  민족 대명절 설날,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이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듣기 싫은 말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구직자는 ‘아직도 취업 못했어?’를, 직장인은 ‘결혼은 언제 할래? 애인은 있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와 직장인 1,395명을 대상으로 “귀하가 설날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구직자(462명)들은 ▲ ‘아직도 취업 못했어?’(23.4%)를 설날에 가장 듣기 싫은 …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1-18 08:45:56
• 새해 해맞이 날씨 전망 새창

  현재 차가운 고기압이 동해북부해상으로 확장하고, 동해남부해상에서 기압골이 발달하여 우리나라에 북동풍이 강화되고 있음. 따라서 30일(금) 새벽까지 북동풍이 유입되는 동해안지방에서는 지형적인 효과와 맞물려 다소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음. 한편, 우리나라 5km 상공에 -30℃ 이하의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고, 서쪽에서 접근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대가 발달하여 1월 1일(일) 새벽~ 아침에는 서울·경기도, 강원영서지방에서는 한때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충청도와 호남서해안에서는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리겠음. 31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2-30 06:29:54
• 이번 주와 새해 해맞이 날씨 전망 새창

  12월 29일(목) 밤 예상일기도 28일(수)에는 우리나라 약 1.5km 상공에 영하 6℃ 이하의 차가운 공기가 머물고 있고, 변질된 고기압이 남부지방을 지나면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풍이 불어 서해상에서 구름대가 만들어져 내륙으로 유입되겠음. 서울·경기, 강원영서지방은 28일(수) 오전~낮, 충청남북도와 전북서해안지방은 늦은 오후~밤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음. 낮에 기온이 오르면서 눈과 비가 섞여 내려 1cm 미만의 적은 양의 눈이 쌓이겠음. 29일(목) 오후부터는 차가운 공기가 동해상으로 남하하고, 동해남부해상에서 기압골이 발달…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2-28 07:45:18
• 기상청, ‘날씨경영 인증제도’ 첫 시행 새창

  기후변화 및 이상기후로 인해 각종 산업분야에 미치는 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기업 및 기관이 기상정보를 활용해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날씨경영 인증제도’를 새로이 도입해 인증신청을 받고 있다. ‘날씨경영 인증제도’는 인증신청 단체(기업, 공공기관 등)가 기상정보를 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하였음을 국가가 인정하는 제도이다. 현재 공공기관 및 기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레저업, 유통업, 농·수산업 등 다양한…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2-22 10:32:56
• 백반증, 머리카락이나 눈썹에도 나타날 수 있어 새창

  유달리 심한 새치로 인한 흰머리가 콤플렉스인 회사원 김진희 씨(가명, 29세)는 업무 중 받은 스트레스가 새치의 원인이라 생각하고 지냈다. 흰머리 때문에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바꿔보고자 염색을 하려 찾은 미용실에서 유달리 두피에 하얀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이상한 느낌에 피부과를 찾은 진희씨는 새치의 원인이 ‘백반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머리카락이나 눈썹에도 생기나요?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질환이다. 백반증은 얼굴, 목, 손 등 전신 어느 곳에서나 생겨날 수 있는데, 두피나 눈…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0-10 08:00:11
• 성남시,2011 세계평화의 날 및 동북아 발전포럼 새창

  ▲ 이재명 성남시장과 중국 선양시장,환한 미소로 악수를 하고 있다. 이재명 시장, 선양시 방문 실질적 국제협력관계 동반자 역할 다짐 [웰빙뉴스=김성진기자]이재명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성남시대표단이 9월 20일부터 5일간 중국 선양시에서 개최되는 「2011 세계평화의 날 및 동북아 발전 포럼」에 참석했다. ▲각국 대표들과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시,이재명시장과 중국 선양시,시장과 상호발전과 교류에 대해 회담하고 있다. 성남시는 「2011 세계평화의 날 및 동북아 발전 포럼」을 계기로 선양시와 협력을 한층 더…

  웰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9-22 15: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