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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탐방/환경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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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도곡 청정골 음식문화거리’와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가 2012년 전라남도 음식문화 개선 특화거리로 최종 선정됐다. 전남도는 지난 13일까지 보름여간 음식문화 개선 시범거리가 없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특화거리’를 공모해 서류심사 및 현지 확인, 공개 발표 등을 거쳐 (가칭)화순 ‘청정골 음식문화거리’와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를 시범사업 특화거리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순 청정골 음식문화거리는 도곡 온천지구 62개 업소가 참여한다. 광주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골프장·온천·고인돌 공원 등 풍부한 관…

  • 산양 서식지역에 설치된 먹이급이대가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산양의 겨울나기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심무경)은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계곡에 설치된 먹이급이대에서 건초를 먹는 산양 무리의 동영상이 촬영됐다고 8일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산양의 폐사를 막기 위하여 2010년 12월 이 지역 5개 지점에 먹이급이대를 설치하고 구조된 산양의 치료를 위해 임시계류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과거 폭설로 인한 먹이부족으로 20여 마리의 산양이 폐사한 적이 있다. 동영상 분석결과, 어린 개체 3마리를 …

  • 녹색소비와 온실가스 저감 등 친환경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된 ‘그린카드’가 명실상부한 대표 친환경 금융상품으로 우뚝 서게 됐다.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그린카드가 출시 6개월만인 1월 31일, 발급자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그린카드는 지난 7월 이명박 대통령이 1호 카드를 발급받으면서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이후 환경보전과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소비와 녹색생활 실천에 국민적 참여의지를 불러일으키며, 2011년 말 금융감독원의 신용카드부문 최우수상, 국무총리실 녹색성장평가 …

  •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을 현행 221종에서 245종으로 확대 조정하는 ‘야생동·식물보호법’시행규칙 개정(안)을 30일 입법예고(2012.1.30.∼2.20.)했다. 이번 개정(안)은 2010년 6월 환경부에서 발표한 개정 초안을 공청회, 전문가 및 민간단체 의견수렴(총 4회),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조정한 것이다. 최종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절차를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신규지정) 이번 개정으로 경기·충청지역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수원청개구리, 창녕군에서 복원중인 따오기, 개체수가 적은 금자란 등 57종이 멸…

  • 소한은 24절기 가운데 스물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이며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하는 시기로 양력 1월 5일 무렵이다. 대한은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며 양력 1월 20일 무렵이다. 절기의 정의를 감안하면 대한이 소한보다 더 추워야 하는데,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죽었다”는 전래의 속담을 따른다면 소한이 더 추워야 한다. 어느 쪽이 맞는 것일까? 1973년부터 2010년까지 소한과 대한의 전국평균 기온을 비교한 결과, 1973년부터 2000년까지는 대한의 기온이 더 낮았으나 최근 30년간…

  • 문화릴레이티켓으로 13개 공연장이나 단체 공연 최대 반값 혜택 받으세요~ 2010년 여름에 첫 선을 보인 티켓할인 협력 서비스 ‘문화릴레이티켓’이 기존 7개에서 13개로 확대되어 운영된다. 문화릴레이티켓이란 타 공연 장르 관람객이 다양한 공연 장르를 접하게 하기위해 할인혜택을 제공. ‘장르 간 문턱 낮추기’를 모토로 한 캠페인 성격의 서비스다. 참여하고 있는 공연장이나 단체의 유료티켓 소지자가 타 공연장이나 단체의 공연을 관람할 때 동반 1인까지 최고 50% 할인 혜택이 주어져 1인 관람권으로 2인이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는 효과도…

  • 한반도의 연평균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연생태계에서도 기후변화 등 환경변화에 따른 변화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한반도 주요 생태계의 환경변화에 따른 동태를 조사하여 그 반응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할 목적으로 실시한 2010년 국가장기생태연구사업 결과를 10일 발표하였다. 국가장기생태연구사업은 생태변화 조사·연구·모니터링을 통해 한반도 생태계 변화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2004년부터 19개 연구지역에서 육상, 담수, 연안 및 동물 등 4개 분야에 대…

  • 올해 통영 연안은 굴 풍년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남동해수산연구소에서 통영 연안 양식 굴의 성장 및 양식장 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태풍 등 기상 이변이 없을 경우 예년보다 30% 이상의 굴 풍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하절기에 일사량이 많아 굴의 먹이가 되는 식물플랑크톤이 충분히 증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먹이생물양: 예년 2.5 mg/L, 2011년 3.7 mg/L (약 50% 증가) ※ 굴 생산량: 2008년 249,976톤, 2009년 240,911톤, 2010년 267,776톤 …

  • “10월, 여수에서 민속예술 난장에 빠져보자!” 제52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연대회를 넘어 다채로운 특별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 고조 일제강점기를 통해 사라져간 각 지방의 고유한 민속예술은 1958년 처음 개최된 “한국민속예술축제”(당시명칭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를 통하여 햇빛을 보게 되었고,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민속예술 300 여종이 국가 및 지방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이 중 강강술래, 강릉단오굿, 남사당놀이 등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러나 오십년이 지난 현재 새로운 민속예술의 발굴에는 한계에 도달해, …

  • 4대강 사업의 다기능보 가운데 금강보는 공주보, 금남보는 세종보, 부여보는 백제보, 함안보는 함안창녕보, 합천보는 창녕합천보, 강정보는 강정고령보로 명칭이 새롭게 지어졌다. 국토해양부는 지금까지 임시명칭을 사용하던 4대강 다기능보의 공식명칭을 지역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고 8월9일 밝혔다.4대강에는 한강 3개, 금강 3개, 영산강 2개, 낙동강 8개 등 총 16개의 다기능보가 설치중으로, 현재 98%의 공정이 추진돼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소수력발전·공도교 등도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다.보의 명칭은 지자체, 전문가 등 지역의견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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