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9개
  • 게시물379개
  • 32/38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의료/제약 게시판 내 결과

  • - 최동훈 병원장, “AI 의료기술 통해 환자안전·편의, 의료진 업무 효율성 향상될 것”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이사 서범석)과 ‘AI 의료기술 연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루닛과 공동으로 AI를 활용한 유방촬영술 영상진단 시스템 등에 대한 연구와 임상시험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개원 초부터 영상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전 병원 차원으로 루닛의 AI 영상진단 솔루션을 도입했다…

  • - 특성화 센터 내 검사-진료-수술까지 통합 진행- 당일 협진시스템으로 고난도 수술도 무리없어..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심장혈관센터에서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고난도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가 최근 퇴원했다.지난달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내원한 A(76·남) 환자는 호흡곤란 전신부종 전해질 수치 이상의 증상을 보였으며, 검사 끝에 확장성 심근병증, 심실세동, 만성신부전, 관상동맥폐쇄질환 등을 진단 받았다.심장혈관센터 송승준 교수는 이 중 관상동맥폐쇄질환에 대해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

  • 인공지능(AI)이 진료 환경을바꾸고 있다. AI가 진료 현장을더 안전하게 만든다는 것이 확인되면서부터다. 구글에 따르면 폐암과 유방암의진단 정확도 면에서 AI가의료진에 버금가는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한 대학병원의조사에서도 의료진 10명 중 8명이 AI가 의료분야에 유용하다는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개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개원 전부터 디지털 혁신을 내세웠듯 AI를 기반으로 한 질환 진단, 의무기록 음성인식 솔루션 등을 도입해 환자 안전과 편의를위한 차별화를…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위치정보를 감염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원천 알고리즘을 특허출원하고, 위치정보 기반 감염 추적 솔루션(사진)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 세계적 위기 상황인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원내 접촉자 추적 및 확산방지를 위해서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 중 고밀도의 무선네트워크망을 조성하고 BLE(Bluetooth Low Energ…

  • * 왼쪽부터)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구교철, 이광석, 정병하 교수최근 딥러닝을 통해 각종 질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전립선암의 치료반응과 생존율을 예측해 최적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 AI 모델이 개발됐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구교철, 이광석, 정병하 교수 연구팀과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는 AI 분석을 통해 개인맞춤형 생존 예측 및 최적 치료법 제시 모델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AI 예측 모델은 전립선암 환자 7,267명의 임상, 병리 자…

  •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에서 첫 아기가 태어났다.지난 8일 오전 4시 21분 산모 신씨(39)는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몸무게 3.59kg의 아들을 순산(사진)했다.이 병원 산부인과 허혜원 교수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을 마쳐 감사하다. 첫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처럼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출발이 힘찰 것 같다”고 말했다.산모 신씨는 “아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 기특하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첫 아기인 만큼 더 밝고 멋지게 자라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난달 1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63 일…

  •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사진) 3,000례를 돌파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다빈치 로봇수술 3,000례를 돌파했으며, 이 중 전립선암 수술이 1,006례로 가장 많았다”라고 18일 밝혔다.다음으로는 산부인과 627례, 갑상선내분비외과 426례, 간담췌외과 412례, 대장항문외과가 290례로 뒤를 이었다.정병하 비뇨의학과 교수는 “전립선은 골반 안쪽 깊이 위치하고 수술 공간이 좁기 때문에 로봇수술의 3D 확대 영상과 다양한 각도로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한 로봇 팔 등의 장점이 큰 도움이 된다”며, “전립선 근처의 신경,…

  • 용인세브란스병원(사진-병원장 최동훈)이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로부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전 진료 과정에서 호흡기 환자를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국민안심병원 A 유형으로 지정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호흡기 환자 분류 ▲호흡기 환자 외래 진료구역 분리 ▲대상자 조회 ▲의료진 방호 ▲면회 제한 ▲감염관리 강화 등의 여부에서 요건을 충족했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

  •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2월 19일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민간 후원단체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의료지원재단, 한국혈액암협회와 ‘박시제중’ 협약식(사진)을 체결했다.‘박시제중(博施濟衆)’은 ‘널리 베풀어 많은 사람을 구제한다’는 고사성어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후원사업의 일환이다.이 날 협약식에는 최동훈 병원장을 비롯해 김은경 2부원장, 오승환 소아청소년과장, 김수정 혈액종양내과장 등 (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 보직자 및 교직원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

  • * 노성훈 교수 위암 수술 모습강남세브란스병원이 위암 수술 연간 300례를 달성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식도암센터는 27일 “올해 위암 수술 건수가 300례를 넘어섰다”라고 밝혔다.정희철 강남세브란스 위식도암센터장(종양내과)은 “수술 성공을 위해서는 집도의뿐만 아니라 진단, 수술, 후속 치료, 관리까지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면서 “환자의 믿음과 모든 의료진의 단결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5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위암수술을 집도한 노성훈 특임교수를 영입한 이후 수술 건수 증…

Copyright ©iwellbeing.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등록번호 : 경기아00088 발행인: 김판용 편집인:김판용 취재본부장:이창주 보도본부장:이홍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980번지 15호 대표전화 010-5281-0007
사업자등록번호 : 129-36-69027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07년 1월30일 웰빙뉴스창간일 : 창간일 2005년 8월
서울지사 : 서울시 서초구 언남길 70 제이플러스빌딩 2F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