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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이 기술 적용 배추>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포장 방법을 ㈜대상 중앙연구소와 함께 연구하고, 현장 실증을 마쳤다고 밝혔다.새로 개발한 기술은 배추를 상자에 넣은 다음 저장고 안에서 배추의 품은 온도(품온)를 0.5도(℃) 정도로 낮춰 1개월간 건조한 뒤(delayed), 표면이 말랐을 때 다시 기능성 필름(MA)으로 덮어 저장하는 방법이다.이렇게 하면 기존보다 이슬 맺힘(결로) 발생을 줄여 부패율을 낮출 수 있다.* 농산물 저장 시 작물을 바로 포장하지 않고 지연시켜 호흡률 등을 …

  • 대추나무는 암수가 한 몸이며 매우 많은 열매를 맺는다.특이하게도 대추꽃은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만 떨어진다.헛꽃은 절대로 없다.이런 이유로 대추는 자손 번창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차례상에 대추가 빠지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또한, 대추는 간을 보호하고 담즙분비를 유도하여 간의 피로 회복에 좋고, 부기 제거, 혈관 건강 개선, 스트레스 완화,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추는 수확기인 가을에는 생으로 먹고, 말린 대추는 한약재나 삼계탕 재료 등으로 연중 이용되며, 최근에는 대추호두말이, 대추라떼 등 이…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내 귀리 품종을 이용해 다양한 식품에 적용할 수 있고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편한 귀리 요리법을 소개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면서 환절기 및 전염병 확산에 맞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국내외에서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는 베타글루칸, 아베난쓰라마이드 등 다양한 면역력 강화 성분을 함유한 식품이다. 최근 국내에서 귀리 재배 면적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다른 품종에 비해 건강기능성분 함량이 많은 국내 귀리 품종 ‘대양’…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관광테마골목 7곳을 선정, 관광명소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도는 올 상반기 관광테마골목으로 ▲수원 화성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포천 이동갈비 골목 ▲양평 청개구리이야기 거리 사업대상지 7곳을 선정한 바 있다.도는 이곳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각 골목별로 ▲골목 고유의 이야기 개발 ▲관광상품 개…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색깔의 잡곡을 이용해 보기에도 좋고 영양가도 높은 ‘잡곡 송편’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송편은 그해 수확한 햇곡식을 이용해 반달이나 모시조개 모양으로 빚어 만드는 떡으로 추석 명절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이다. 떡 반죽을 만들 때 쌀만 이용하는 것보다 쌀과 잡곡을 섞으면 더욱 균형 있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수수와 조 가루를 섞으면 다양한 색의 송편을 만들 수 있다.붉은 수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피로해소, 해독작용에 효과가 있다. 노란 조는 백…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5.26.(화) 코로나19 대응 식사문화 개선 관계부처(식약처, 행안부, 문체부) 회의를 개최하고,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식사문화 개선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캠페인을 위해 각 부처의 행정력, 사업, 홍보수단을 총 동원하기로 했다.감염병 예방, 실천의 용이성,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개인 식기에 음식 덜어먹기」를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온라인·모바일·방송·일간지 등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개인 식기 사용 포스터를 외식…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바삭한 감자전과 다양한 반찬에 활용하기 좋은 감자로 '추백' 품종을 추천했다.'추백'은 파종 후 80일쯤 수확하는 극조생종이다. '수미'나 '대지' 품종보다 생육 기간이 10일~30일 짧아 4월~6월 초까지 출하된다.전국적으로 재배 면적은 1,000ha 가량이며, 주로 전남 해남과 보성 등 남부지역에서 재배된다.제주산 월동 감자 공급 후 노지 감자가 나오기 전, 봄철 햇감자로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이다.'추백'은 점성이 많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 구입 후 바로 감자전이나 반찬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간편식 소재로 건조배추를 활용해 생산과 수급의 불안정성을 낮추고 소비 시장은 넓혀감으로써 배추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건조배추는 40℃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배추 전체를 말린 것으로, 소금에 절일 필요가 없는 건강한 간편 식품 소재이다.끓인 물에 20분~30분 담가두면 원래의 색과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이 되살아난다는 점에서 시래기나 우거지와는 구별된다.건조배추의 영양 성분도 신선배추 수준으로 유지된다.가볍고 부피가 작아 운송도 편리하며, 향과 맛, 조직감 등 식미 평가 결과도 양호한 것으로 나…

  • 화천군이 화천산 수박과 사과의 명품화에 시동을 건다. 군은 2018 화천 농업인 대학을 통해 수박재배학과와 사과재배(심화반) 교육반을 운영한다. 30~40명이 참여하는 수박재배학과는 2월부터 11월까지 군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에서 주1회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재배기술 및 병충해 관리다. 사과재배(심화반)교육반 역시 2월부터 11월까지 같은 장소에서 운영되며, 식재에서 수확에 이르는 생육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이 실시된다. 화천군이 수박과 사과재배 교육에 집중하는 이유는 농가 소득을 증대시켜 줄 ‘명품 농산물’로의 성장 가능성…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26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0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 공식의제로 막걸리 신규 규격 제안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CODEX는 소비자 건강보호 및 식품의 공정한 무역을 보장할 목적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로 CODEX 규격은 회원국에 대한 권고기준이며 국제교역시 공인기준으로 적용된다.농식품부는 최근 수출 정체 상태에 있는 막걸리 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막걸리를 케이-푸드(K-food)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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