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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바디빌더 “예비역 육군 임기병소령” 웨이트훈련 노하우


제1회 내추럴보디빌딩대회 마스터즈1위 임기병소령 웨이트훈련노하우
서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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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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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기병육군예비역소령이 WGP대회 에서 1위를 하고 손을 올려 기쁨을 표시하는장면



최근 내추럴 보디빌더 육군 장교 임기병예비역 소령의 잘 관리된 보디의 관심이 뜨겁다. 임기병소령은 웰빙뉴스스포츠국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운동노하우와 선수 다이어트 등의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사진: 임기병예비역소령 이 제1회 내추럴바디빌딩대회에서 포징하고있다.




질문) 대회전 수분조절은 어떻게 하시나요?


답) 전 수분조절은 다른 선수들처럼 따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순히 대회전 평소 2리터는 유지하고, 대회전 1.5리터까지 수분을 줄였다가, 대회전날 밤 8시부터 수분을 안 먹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질문) 다이어트 시즌이나, 대회시즌에는 어떻게 식사를 하시나요?


답) 식단은 고구마말랭이와 닭가슴살 그리고 야채로는 방울토마토 새싹야채 등을 따로 양을 정하기보다는 밥그릇정도의 양을 먹습니다. 또한, 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에서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시합에 따라 다이어트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체중을 기준으로 하는 대회에서는 적극적인 다이어트를 하되, 아닌 대회에서는 일반식도 조금씩하고 있습니다. 당장 대회 2주전부터는 일반식을 하지 않고, 식단을 먹는 편입니다. 또한 대회2주전부터 다이어트를 하되, 그전에는 항상 일반식을 한번 하고, 과식하지 않습니다. 김치종류도 먹고 있습니다. 다른 선수들과 좀 다른 거 같네요. (웃음)


대회라고 해서 다이어트를 적극적으로 하기 보다는 3-4KG 정도만 킬로수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질문) 식사 후 운동방법은 어떤 식으로 하세요?


답) 하루 한번은 일반식을 합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3시부터 5시까지 항상 2시간씩 운동을 하고, 월요일부터 쉬는 날 없이 일요일도 가볍게라도 운동을 합니다. 다이어트와 시합 전에는 약 2주전부터 약40분간의 유산소운동을 하고, 웨이트훈련 운동시간은 약  1시간 30분가량을 꾸준히 훈련 루틴을 짜서 하는 편입니다.


운동은 평소에는 근무하는 곳인 정부세종청사 체력단련 실에서 운동을 합니다.




질문) 자기만의 컨디션조절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답) 운동이 몸에 너무 오랜 시간 익숙해져 있나봅니다.(웃음) 컨디션조절은 다이어트 시에만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유산소운동을 병행하기 때문에 컨디션이 조금 안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수면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수면은 하루 8시간을 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보충제 섭취는 하시나요?


답)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약 2서빙 그러니까 약30그램 정도의 프로틴 셰이커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즌 기에만 조금씩 더 챙겨먹습니다. 운동전과 후에 약2서빙 30그램씩 두 번 정도 섭취를 합니다. 그리고 비시즌 기에는 운동 후 한번정도 한서빙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시즌 기에 더 챙겨 먹는 게 있다면 글루타민정도 운동전과 후에 한 서빙씩 두 번 먹는 편입니다. 제품은 특별하게 따지지는 않지만, 녹십자제품을 먹고 있습니다.


단백질을 일반적으로 보충제로 섭취하기보다는 식사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거나 평소에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조금씩 먹으려고 합니다.


보충제는 100프로 웨이프로틴을 먹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웨이트 훈련을 한다고 해서 특별하게 단백질을 더 많이 먹으려고 하지는 않고 평소에 일반적인 양을 먹고 있습니다. 단백질음료도 비시즌에는 거의 안 먹습니다.
시합 전 2주전에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만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닭가슴살을 먹는 편입니다. 항상 제 몸에 맞게 식단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수 분들이나, 선수준비생들에게 제가 하는 시도가 안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웃음) 그 외에 비시즌이나 시합이 많이 남았을 때는 평소식단을 먹고, 일반식은 하루한번을 합니다. 저에겐 이게 평소다이어트식단인 샘이죠. (웃음)또 음식을 먹는 것도 거의가리지 않고 먹습니다. 그러나 운동만큼은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운동하는 편입니다.

 



질문) 혹시 기억에 남는 대회가 있다면?


답) 2007년부터 2017년 지금까지 또는 미래의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회를 나갈 겁니다. (웃음) 07년도 대회를 처음으로 벌써 10년간 대회를 꾸준히 나갔습니다.


저에게 특별한 대회가 있다면 13년도에 나갔던 문화체육부장관배 대회에서 1위를 했었는데요.


이후 16년도에 똑같은 대회에서 1위를 했습니다. 17년도 8월에 있는 대회에도 또 1위를 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된다면 저에게 있어서 가장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대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준비하는 8월 대회에서 입상을 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질문) 현재 대회의 시즌이라서 많은 대회들이 오픈될 예정인데요. 앞으로의 대회준비는 어느 곳에 있으신가요?


답) 8월에 있는 문화체육장관부장관기가 있고, 9월에 있는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도 준비할 생각입니다.


 엘리트대회말고, 피트니스매니아 대회로는 8월15일 광복절에 있는 웰빙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대회가 있던데요. (웃음) 뷰티니스스타대회 라이징스타 부문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 부문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웰빙뉴스 스포츠보도국 편집부
기사승인 : 서병진
skysun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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