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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먹거리 완성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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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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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2월 4일 오후 2시 의정부시의회에서 2019년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아 의정부 100년 먹거리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역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해 밝혔다.

 

첫째, 의정부시의 100년 먹거리 설계를 완성하여 희망도시 의정부시, 잘사는 의정부시를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사업 2019년까지 부지조성을 마무리하고, 2020년부터 글로벌 K-POP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웃렛 등이 들어서 문화·관광·쇼핑·주거 등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암동 복합리조트 아일랜드 캐슬이 2017년6월 개장해 웰빙(Well being)과 행복(Happiness)을 함께 추구하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인 대한민국의 웰리스 관광지 지정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미군2사단 본부였던 캠프레드클라우드에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협조를 이끌어 내어 국가 주도형 안보테마관광단지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캠프스탠리는 항공기 급유시설 미2비로 완전 폐쇄되지 않고 있으나 조기반환 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이곳에는 고품격 주거·힐링·케어 종합타운인 액티브 시니어시티를 구상하고 있다.




캠프잭슨은 폐쇄된 상태로 문화·예술·축제 클러스터인 국제아트센터로 계획해 현재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검토와 심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금오동 유류저장소 부지에는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4차 산업혁명 교육과 직업체험관으로 설계된 나리백시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고부가가치 문화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및 의정부특화콘텐츠 발굴 지원을 위해 문화관광 콘텐츠 비전센터를 설립하고 시민중심의 도시재생 계획 수립 추진을 위해 설립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내 상설공연장을 운영하는 등 지역 선도시장으로 육성하겠다.

 

둘째, 경기북부의 중심지역으로서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장을 통해 빠르고 편리한 서민중심의 선진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의정부시는 경전철 및 호원IC,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개통, 동부순환로 확장공사 완공 등으로 광역교통체계가 구축되었으며 계속해서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철 7호선의 노선변경, 전철 8호선의 연장, 군포시 금정역 간의 GTX 조기착공, 수서발 KTX노선연장 등의 철도사업 연계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낙후된 시외버스터미널을 경기북부지역의 중추적인 복합기능 터미널로 새롭게 개발하고 경전철 활성화와 지선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경전철의 지선 건설, 노선연장 등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

호원IC와 호원동의 연결, 장암역삼거리에서 동의정부IC를 연결하는 광역도로와 국도39호선인 송추길 확장, 민락지구와 고산지구의 연결, 영석고교와 용현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간선도로 등을 개설해 도로망의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능동 등의 자연부락에는 스마트주차장 조성을, 동오마을과 경기도 북부청사 광장 지하, 민락2지구 등에 공영주차장을 건설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

 

셋째, 교육부문에 적극 투자해 교육선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2021년 개교와 개원이 목표인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이 조기에 완공되도록 하겠으며 지속가능한 미래형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한 나눔의 평생학습문화를 확산시키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평생교육원을 재단으로 신설하겠다.

직동공원 내에 청소년 힐링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락동 미술도서관을 건립해 미술 전문분야의 전시·연구·교육의 메카로 만들어 갈 계획이며 권역별로 공공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해 지역 간 균형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동부권인 금오동에만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을 구 가능2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서부권에 추가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겠다.

 

넷째, 국가유공자, 보육, 청년,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 복지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통합보훈회관 준공과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보훈단체 지원 확대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부모들을 위한 온종일 돌봄센터를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15개소를 설치하고 육아종합센터를 활성화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지원을 위한 급식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가정양육지원을 위한 아이러브맘 카페를 민락지구에 추가 설치하겠다.

의정부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청년 주거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노인종합복지관 및 노인복지센터를 최소 권역동별 1개소씩 운영해 교양취미 프로그램 운영에 국한시키지 않고 제2의 인생 설계 상담, 노후준비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확대할 계획이다.

차별없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여성친화도시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 녹양동에 행복두리센터를 건립해 지역별 복지서비스가 고르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섯째,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모든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겠습니다.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대처로 생태하천 추가조성, 근린공원 리모델링, 도심 녹지율 확대 등을 통해 의정부시를 깨끗하게 만들고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슬럼화를 방지하고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구도심 문제와 도심상권 활성화 문제가 해결되어야 조화로운 도시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활력 프로젝트, 역세권 복합화를 통한 도시재생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상생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구조 및 지역경제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자연적·사회적 재난에 따른 복합적 안전사고의 위험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발생 빈도 또한 늘어나고 있어 현재 운영하고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 장비와 영상정보 고도화를 통해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여섯째, 다가오는 남북화해와 통일시대의 중심이 될 의정부시 위상에 걸맞도록 행정력을 더욱 높여 경기북부시대를 활짝 열어 가겠습니다.


의정부시는 민선6기 4년 동안 중앙정부 등 각급 기관으로부터 받은 수상이 160여개에 이르고는 등 최고의 행정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안보의 전초기지였던 의정부시는 이제 통일시대를 이끌어 가는 평화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경기북도, 가칭 평화통일특별도 설치는 시대적 요청사항으로 평화통일특별도 신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19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1조803억 원으로 일반회계가 8천456억원, 특별회계는 2천347억 원으로 2018년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11.40%가 특별회계는 6.0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19년 새해 계획을 밝히기 앞서 2018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다음과 같이 밝히기도 했다.

 

전국 최초 민자 개발방식으로 추진한 직동 및 추동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장기 미집행 공원을 민자 유치특별법에 의거 공원부지 전체를 보상·완료했으며 2천억 원이 넘는 공원부지는 기부채납을 받아 의정부시 명의로 등기를 완료한 상태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교육혁신부문 대상, 대한민국 고용친화 고용지원부문 대상, 착한브랜드 상권활성화부문 대상, 규제혁파경진대회 대상, 기업 SOS대상, 지역 인구정책 발표대회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인센티브와 포상금으로 약 71억4천300여만 원을 받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경전철의 파산은 경전철 사업자가 파산했으며 사업자 주장대로 사업자가 5년간 약 2천600억 원의 손실을 감당하지 못해 스스로 파산한 것이며 파산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전철 위기대응 TF팀을 구성해 공무원들이 노력한 결과 어느 정도 수습의 가닥을 잡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지방선거에 따른 지역갈등과 후유증도 풀어야할 숙제로 시장으로서 통합의 리더십을 십분 발휘해 최선을 다하겠다.

 

7호선 연장건도 의정부의 향후 발전과 시민여러분의 교통편익에 있어서 아주 절실하고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왔으며 다만, 이 주제가 경기도의 주관업무인 동시에 광역적이고 정책적인 문제이다 보니 시나 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에 한계와 낭패감을 느끼고 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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