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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취임 축하난 아름다운 가게에 아름다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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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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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의 취임 축하난을 모두 17일‘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취임식마저 생략한 채,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으로 업무를 시작한 조택상은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아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시민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축하난을 주변 이웃과 나누기로 결정했다”고 뜻을 밝혔다.
이 날 조 정무부시장은 원도심에 위치한 인천시 최초의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을 방문해, 주변으로부터 받은 축하난 30여점을 모두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여,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화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 매니저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나누며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인천시 고위공직자가 있어 희망을 느낀다. 이번 취임 축하난 기부가 기부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택상 신임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현대제철 통합노조위원장 출신으로 지난 2010년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인천 동구청장에 최초로 당선됐다.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중구·강화·옹진지역 위원장을 맡았다.  이창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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